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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이라는게 서로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니까 저러는거지 한쪽은 친해지기 위한 오바로 생각하고 한쪽은 나랑 지금 안보겠다는거지 지금? 이런 행동들을 생각하고 있으니까
저말인즉슨 남의 기분생각안하고 그냥 ㅈ 대로 지껄이고싶다잖아 그리고 사람들은 그걸 이해해주길바라고 ㅈ까
내가 장담하는데 선넘는 게 유쾌하다는 새끼들이 가장 선넘는거 싫어함. 대표적 케이스가 선넘는거 주 컨텐츠인 방송에서 스트리머 본인이 가장 자주하는 발언이 선넘지 마세요임. 지는 선넘는데 시청자는 선넘지마세요 이지랄하는거지. 실제로는 둘다 선넘는 새끼들이고 지들 내킬때는 유쾌하다고 하다가 지가 쳐맞으면 정색하면서 불쾌하네요 선넘지마세요 하더라. 선넘지 않는건 지루하다? 선넘는 새끼들 많이봐서 오히려 선 안넘는거 더 신선할 지경임.
어... 보통 개그는 선을 안 넘을때가 재밌는건데
앞에선 웃어도 뒤에선 "이새끼 선타네 씹련이" 라고 할 수도 있음
선 사이에서 줄타기 잘 하면서 위트있는 분위기 잘 형성하고 넘어가는 사람이면 그럴 수 있음 '줄타기'를 잘 해야 한다는 게, 불쾌하지 않는 '선'을 잘 지켜야 한다는 게 아이러니지 그러니까 존나게 어렵다는 뜻임
선을 넘으면 안되는 이유가 상대가 오해 할 수 있기 때문임. 상대가 아니어도 상대의 지인들이 오해해서 화를 입을 수가 있음. 한국에서 대통령 된 사람 중에 기업에서 일 안한 사람 찾는게 더 힘들단 말이야 나중에 대통령으로 기업 총수 만나는데 어? 내 아래 있던 넘이 대통령이라 하고 있네?....하면서 선 넘은 사람들 후기를 알아보면 선 안넘게 됨. 문제는 대통령이면 대통령이라고 티가 나는데 요즘에는 사회적 물의 일으킨다고 티를 안내는 경우가 많단 말이야... 찐딴 줄 알고 선 넘었다가 인생아웃된단 말이야
저 선이라는게 서로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니까 저러는거지 한쪽은 친해지기 위한 오바로 생각하고 한쪽은 나랑 지금 안보겠다는거지 지금? 이런 행동들을 생각하고 있으니까
서로 생각하는 기준도 다른데 똑같은 사람이라도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선의 기준이 제각각이라 맞추기어려움 매력적인 사람이 선넘는건 위트고 못생긴 사람이 선넘는건 범죄인거처럼 선 어쩌구하는거 무시하고 유게이들은 이대로 조용히 살면됨
선 넘는게 진짜로 뭔지 보여줘야 저런 말 안하지
어... 보통 개그는 선을 안 넘을때가 재밌는건데
선넘는개그는 나만할수있는거에요 그정도 아닐까
선을 타는 개그가 재밌는건 사실이지. 인방들이나 예능들 보면 제일 유명한 예능, 개그 중 하나인 무한도전만 하더라도 선타는 개그들 많고
선넘는개그는 하더라도 눈치 잘보는 사람이 상대 기분 나쁘지 않은 선에서 하거나 친구끼리 친해서 디스하는정도여야 당사자도 웃는거라 결국 선 안넘는거니까...
그래서 선을 넘지말고 잘 타는게 롱런할 수 있는 좋은 코미디언의 자질인 것 같다. 침착맨이나 유재석같이
선을 타는거지 넘진않잖음 그 차이는 분명히 있음 친구끼리 디스개그치고 서로웃는게 선 안넘어서지 그거 선 넘으면 싸움
ㅇㅇ 그렇지. 그 선이 사람따라 상황따라 달라지니 친구처럼 편한 사이 아니면 애초에 선을 타보려고 시도조차 안하는게 안전하기는 하고
그걸 못해서 선을 넘어버리면 나무위키에 논란 한 줄 생기거나 심하면 뉴스타는 겨
스파이더맨이 인기있는 이유랑 정반대네
저말인즉슨 남의 기분생각안하고 그냥 ㅈ 대로 지껄이고싶다잖아 그리고 사람들은 그걸 이해해주길바라고 ㅈ까
나는 ㅂㅅ입니다 라고 소개하나 봐
그냥 쭉 예의 차리면서 살렵니다ㅋㅋ..
선을 넘으면 안되는 이유가 상대가 오해 할 수 있기 때문임. 상대가 아니어도 상대의 지인들이 오해해서 화를 입을 수가 있음. 한국에서 대통령 된 사람 중에 기업에서 일 안한 사람 찾는게 더 힘들단 말이야 나중에 대통령으로 기업 총수 만나는데 어? 내 아래 있던 넘이 대통령이라 하고 있네?....하면서 선 넘은 사람들 후기를 알아보면 선 안넘게 됨. 문제는 대통령이면 대통령이라고 티가 나는데 요즘에는 사회적 물의 일으킨다고 티를 안내는 경우가 많단 말이야... 찐딴 줄 알고 선 넘었다가 인생아웃된단 말이야
선이라는 표현이 왜 생겼는지 이해 못하는 사람인가보네
앞에선 웃어도 뒤에선 "이새끼 선타네 씹련이" 라고 할 수도 있음
선을 넘으면 선이 사라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함부로 그렇게 못하겠던데
한마디 했다가 린치당하는 중 ㅋㅋ
내가 장담하는데 선넘는 게 유쾌하다는 새끼들이 가장 선넘는거 싫어함. 대표적 케이스가 선넘는거 주 컨텐츠인 방송에서 스트리머 본인이 가장 자주하는 발언이 선넘지 마세요임. 지는 선넘는데 시청자는 선넘지마세요 이지랄하는거지. 실제로는 둘다 선넘는 새끼들이고 지들 내킬때는 유쾌하다고 하다가 지가 쳐맞으면 정색하면서 불쾌하네요 선넘지마세요 하더라. 선넘지 않는건 지루하다? 선넘는 새끼들 많이봐서 오히려 선 안넘는거 더 신선할 지경임.
이거 힘찔이 마인드잖아. 나는 디스하지만 나를 디스하는 건 못 참아.
그지 익숙하지? 그니까 선넘는 개그는 하나도 신선하거나 유쾌하지 않다니까. 다 알고 있음. 억지쓰는 새끼들은 다 지들이 선넘는거 합리화하는 새끼들 뿐이더라. 지가 당하면 염병떨고.
선 사이에서 줄타기 잘 하면서 위트있는 분위기 잘 형성하고 넘어가는 사람이면 그럴 수 있음 '줄타기'를 잘 해야 한다는 게, 불쾌하지 않는 '선'을 잘 지켜야 한다는 게 아이러니지 그러니까 존나게 어렵다는 뜻임
지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그 선을 잘 지키는건데 뭐선 선을 넘는 사람이 재밋데 선을 넘는 사람은 보통 무례하거나 ㅁㅊㄴ이에요
선 넘다가 머리끄댕이 잡고 싸움나는걸 못봐서 저러지.
선 안넘어도 재밌게 할수있는걸
그때는 분위기 좋아 보였는데 나중에 말나옴
난 가볍고 자조적인 걸로 톡톡 쳐보고 선넘는걸 칠땐 나까지 포함되는걸 쳐서 "지는...."이거에 꼭 당해주는 그림을 만들려고 함
언제부터 선넘는게 유쾌해진거지
니만 잼있겠죠
유쾌하게 느그어매가 그렇게 가르쳣냐 한마디면 될걸
뭔말인지 알겠지만 저건 보통센스로 하는 게 아님... 저런 사람들이 정말 잘하면 매력 있는 사람인데 그게 사회적인 센스가 보통이 아니라는 거라서
신동엽 vs 박나래
타도 되는선이 있고 타면 안되는 선이 있는거 같음. 전형적인 서로 다른 의미로 말하는 건데 단어가 같아서 생기는 논쟁 같음.
판문점 선 넘으면 안대@!!
저런 애들은 본인이 센스있게 선 넘는 거라고 착각함. 실은 상대가 무례함을 참아주고 있는 건데...
선을 안 넘는다 - 국민MC 신동엽 선을 넘는다 - 박나ㄹ...읍읍
프룰루룰
이게 맞음. 예의상 받아 준건데 상대는 친하다고 생각 하는 경우가 많음. 그럼 거기서 분위기 박살내냐고 웃는게 웃는게 아니라고;;
큰 착각인게, 선을 넘고도 유쾌한 매력적인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선을 아슬아슬하게 지키는 사람을 마주했을 뿐임 진짜 선을 넘는 사람을 만났으면 저렇게 트윗 못 남기고 욕만 잔뜩 썼을껄 ㅋㅋㅋ
재미있는게 서양에서 선넘는 개그라는게 문제시되기 시작한건 사실 pc주의의 등장과도 관련이 있음. 과거엔 인종 성별 등 온갖 선넘는 행위들이 유머나 개그 분위기전환이라는 명목으로 허용되었던게 pc주의가 등장하면서 이런건 올바르지않다라는 주장과 함께 자제되기 시작한거ㅋㅋ
막상 선넘으면 정색할걸 재미는 무슨 저런건 바로 거울치료해주면 되는데
그냥 저 사람의 기준이 다른거지 인방 보면서 느낀건데 약간 무례하고 욕하는 대화를 재밌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마 그런거 말하는거라고 생각함
특 : 내가선넘으면웃기고 남이선넘으면 개ㅈㄹ함
선넘었다가 무사히 돌아올수있는 사람은 드믈다. 연예계쪽만 봐도 알수있음.
선을 넘는다는걸 '과감하다', '돌발적이다' 따위로 이해하는 멍청이들이 있는데 선 넘는건 조실부모한 아이 앞에서 '느그 엄빠 미국갔지?' 하는 것이고, 아이 잃은 부모 앞에서 '자는 또 낳으면 되는데스' 하는 것이다. 유쾌하게 비춰지는건 선을 타는게 마지노선이지. 그리고 그 선을 타는건 단순 화법 뿐 아니라 상황, 외모, 목소리 톤 등등 온갖 것에 영향을 전부 받기 때문에 저렇게 말해봐야 아무 의미도 소용도 없음.
초면에 유쾌한 척 인터넷 밈 남발하는건 딱히 현명한 사람은 아니긴 함 선타는것도 친해진 사람끼리 서로 어느정도의 선이 있는지 파악하고 실수로 선 넘어도 유하게 넘어갈 수 있을 때나 좀 유쾌하게 떠들 수 있는거라고 봄
말 좀 잘못 쓴거 같네 애초에 선 타는거지 그 선을 넘으면 안되는거긴 하지
무슨말을 하고싶은 건지는 대강 알겠음 그런애들이 막상 없는건 아니니까 선넘는거 같은데 이상하게 밉지 않은 놈들. 은근 낄끼빠빠잘하고 그런게 체득으로 되있는 애들이 있어
한마디 했다가 겁나 두드려맞네 ㅋㅋ
사람마다 선이라는게 다르니까 넘는다고 쳐도 아주 조금 넘었다 바로 빼면서 상대 반응 보고 장난이든 뭐든 하는거지 초장부터 노빠꾸 풀악셀로 밟으면 예수 부처도 이건 좀... 힘
누군지 모르지만 마지막에 정리 잘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