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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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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지르면 나도 주는거야?
이0도 ㅋㅋㅋㅋㅋ
아 이건 어쩔 수 없네
이영도 팬들의 질척이는 폼은 날이 갈수록 징해진다. 현재의 단편에 대해 이야기하다가도 과거 장편에 대한 그리움에 농담마냥 던지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게 단순 유쾌해보이지만 그 속은 농을 던져야할만큼 그리움이 쌓여 저거라도 던져야 풀릴 것 같다는 사무침이 있는 것이리라. 물론 너무 질척인다. 작가양반도 저 질척임에 농을 받아도 정색하리.
아 이건 어쩔 수 없네
불 지르면 나도 주는거야?
이0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도는 후기에 자기 이름을 20°라고 썼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 : 이릉의 숲보다 잘타!
나도 불지르면 줌?
이영도 팬들의 질척이는 폼은 날이 갈수록 징해진다. 현재의 단편에 대해 이야기하다가도 과거 장편에 대한 그리움에 농담마냥 던지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게 단순 유쾌해보이지만 그 속은 농을 던져야할만큼 그리움이 쌓여 저거라도 던져야 풀릴 것 같다는 사무침이 있는 것이리라. 물론 너무 질척인다. 작가양반도 저 질척임에 농을 받아도 정색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