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결처분의 대명사, '사이공식 처형' 사진에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해당 한국인 기자의 정체는 동아일보 '김용택' 종군기자로 월남에서 2년동안 전선을 취재했다.
당시 김 기자는 사건 현장을 취재하였으나,
처형 장면까지 촬영한 애덤스 기자와 달리 '너무 잔혹하다'는 이유로 촬영을 거부한 일화가 있었다.
전쟁 이후 김 기자는 고엽제 후유증에 시달렸으며 88년엔 양쪽 눈을 모두 실명했다.
다행히 김 기자는 '고엽제 피해 유공자'로 인정받았으며 고엽제 피해 보상금을 5년간 모아 1억원을 사진기자 후배들을 위해 기증해 '김용택 기자상'을 만들었다.
그후 김용택 기자는 2007년 5월 27일 75세의 일기로 눈을 감았다.
처형당한 새끼는 처형당할만한 놈이였고, 처형한 사람은 오히려 선한 사람이였다지.
응우옌응옥로안 베트남 공화국 소장이 민간인 복장을 하고 있던 응우옌반린 베트콩 대위를 즉결처형하는 장면을 찍은 사진의 이름이다. 당시 처형된 응우옌반린 대위는 베트남 공화국 소속의 한 장군과 그 장군의 7명의 가족을 몰살시킨 혐의를 받았다. 라네요
참된 기자 정신 해로운 화학물질도 그를 막을 수는 없었다
비하인드 스토리로 즉결 사형 당한 사람이 오히려 잔인하게 사람을 죽인 가해자 였고 총을 겨눈 군인이 죽여야 하는 입장이었다고 하던;;;;;
ㅇㅇ 베트콩 장교였던가 그랬음 ㅇㅇ
죽은 놈이 학살자고 저놈한테 학살당한 가족 중 유일한 9살짜리 생존자가 미국으로 망명가서 미 해군 소장까지 역임했단 얘기가 있던데
진짜 옛날 기자들 썰 들어보면 최근 언론사랑 기자들 이미지가 너무 달라...
참된 기자 정신 해로운 화학물질도 그를 막을 수는 없었다
처형당한 새끼는 처형당할만한 놈이였고, 처형한 사람은 오히려 선한 사람이였다지.
비하인드 스토리로 즉결 사형 당한 사람이 오히려 잔인하게 사람을 죽인 가해자 였고 총을 겨눈 군인이 죽여야 하는 입장이었다고 하던;;;;;
ㅇㅇ 베트콩 장교였던가 그랬음 ㅇㅇ
후배들은 본받으라!
애초에 도시 한복판 기자들이 있는 곳에서 저 ㅈㄹ났다는 것은 전선유지와 별개로 적들이 어느곳에나 있다는 것을 보여줌 게다가 군복도 안입어서 민간인과 구별도 안되고
응우옌응옥로안 베트남 공화국 소장이 민간인 복장을 하고 있던 응우옌반린 베트콩 대위를 즉결처형하는 장면을 찍은 사진의 이름이다. 당시 처형된 응우옌반린 대위는 베트남 공화국 소속의 한 장군과 그 장군의 7명의 가족을 몰살시킨 혐의를 받았다. 라네요
진짜 옛날 기자들 썰 들어보면 최근 언론사랑 기자들 이미지가 너무 달라...
지금도 그 아이티 갱 두목하고 인터뷰 찍는 상남자 기자 아저씨 있어
죽은 놈이 학살자고 저놈한테 학살당한 가족 중 유일한 9살짜리 생존자가 미국으로 망명가서 미 해군 소장까지 역임했단 얘기가 있던데
저 처형장면을 촬영한 놈이 제대로 기레기짓을 한거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