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봉인당해서 전개에 안나옴
주인공이 자기 제일 친한 친구를 죽임.
주인공이 다 이긴 순간에 죽음.
주인공이 자기 제일 친한 친구의 머리를 따고 뇌를 이식한 놈의 술식을 배낀
자신의 가장 신뢰하는 제자의 술식에 의해서
자신이 가장 신뢰하는 제자에게 몸을 넘겨주고 주인공 신체를 가진 제자가 싸움.
옷코츠가 주인공일 경우.
일단 히로인이 죽음.
주인공이 성불한 히로인을 모방한 술식덩어리를 상대로 순애물을 찍음.
주인공이 자기가 가장 신뢰하는 스승이 죽었을 경우를 대비해서
자기가 스승의 신체에 자신의 뇌를 이식해서 그 신체로 싸워야하며
그 과정에서 인간성을 말하는 동료들에게 인간성은 버려야한다고 선언하고.
그걸 실제로 해버림.
딱히 미친짓 안함.
인성 좋음.
불행하고 피해자긴 하지만 멘탈 좋음.
존나 미1친 지랄 전개를 하고 싶은데
그걸 주인공들로 하기에는 위험이 너무 큼;;;
세계관이 시궁창인데 그렇다고 주인공까지 시궁창으로 만들면 안 되니까 이타도리가 주인공이라는거지?
세계관이 시궁창인데 그렇다고 주인공까지 시궁창으로 만들면 안 되니까 이타도리가 주인공이라는거지?
훌륭한 요약이야.
그런데 그 모든일이 일어난 원흉이 이타도리임...
그래도 이타도리가 성격면이나 주요 서사 면에서는 주인공 답긴 함; 그러니깐 시발 고죠 뚜따 하는게 아니라 이타도리 중심으로 전투를 전개해나가야 헀음.. 이러면 주인공이 뭐가됨?
주인공인데 대우가 너무 푸대접이여 애송이 니가 뭘 할 수 있지 다행이군 역할이 주어져서 이타도리 유우지가 각성한다 → 푸가 옷코츠 나오고는 비켜봐 시2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