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해외여행도 그돈으로 할수 있는게 많고, 내한공연도 가수 목소리 들으러 가는건데...
집이나 tv에서 외국사진이나 노래영상 보는게 더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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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의봉인된지방6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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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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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車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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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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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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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 음질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지만 현장감이라는 건 무시 못 하지
한번쯤은 공연 분위기도 있으니 가보는것도 나쁘진 않지.. 때창할때라든가 같이 뛰는 순간만큼은 나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거라 뭔가 웅장함같은게 있긴하거등..
내 감상으론 이어폰으로 듣는 거랑 가서 현장에서 듣는 거랑 많이 다르긴 다르더라 진짜 쩡쩡 울림 ㅋㅋㅋ 그리고 귀만 듣는 거로 끝이 아니고 네가 그 가수에게 가지고 있는 감정, 니가 들으면서 느끼는 분위기에 호응하며 느끼는 기분은 또 다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