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리자 A가 B를 강등 시켰다.
2. 강등당한 B가 억울하다고 신고한다.
3. B를 강등한 건 관리자 A기에, 일단 관리자 A는 경찰서에 가야한다. 그리고 자초지종을 설명해서, 강등시킨 증거를 제출 해야함.
이게 1차적인 책임임.
참고로 보안도 비슷한데.
1. 만약 고객이 난동을 부렸고 보안 요원은 멱살이 잡혀도 잘 타일러서 내보냈음.
2. 그런데 난동 부린 고객이 자길 위협을 했다고 신고를 했네?
3. 그러면 일단 그 요원은 경찰서 가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CCTV영상 같은 증거물을 제출함.
1차적인 책임은 일단 현장에 있는 보안 요원에게 있음. 신고를 당했으니깐...
아니 그거 가지고 경찰서까지 가야 됨?ㄷㄷ
넹! 일단 신고가 들어갔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