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뭐만 하면 핀잔듣고
잘한 일에도 칭찬 못듣고
항상 칭찬이 고프게 살아서 그런가
나는 그렇게는 안살겠다 싶어서
남에게 칭찬 많이 해줌.. 진짜 과하다 싶을정도로..
잘못한 일에는 그래도 확실하게 잘못했다고 말하지만
잘한일에는 ㄹㅇ 둥기둥기 해가며 칭찬쏟아내주니 어릴때 있던 한이 그나마 좀 풀리더라.
그리고 칭찬 많이 해줘서 싫어하는 사람은 못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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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makes 고래 to dance
ㅊㅊ
칭찬 makes 고래 to dance
새우등 Save
우리 유게이들도 칭찬좀해주세여
잘한거 있으면 찾아가서 훌륭하다 잘했다 하는데용...... 그래도 이렇게 써주시는걸 보니 유게이들 생각하는게 보여서 좋은 분이신거 같습니다.
아니여 저만 칭찬해주세요오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