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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런 사람이 어딨겠어'
이건 사과가 아니고 박제야 ㅠㅠ
30넘어서도 부모님사주는 옷‘만‘입는건 찐따 맞잖아
요즘 캥거루족이 많긴하지 근데 30살이면 보통 옷은 자기가 사입지 않나?
근데 내가 사서 입고다니면 자꾸 걸뱅이라고 뭐라하셔
나이 40먹어도 결혼해서 애가있어도 엄마가 옷은 사다주시는걸...
'ㅋㅋ 그런 사람이 어딨겠어'
라이엇드릴
이건 사과가 아니고 박제야 ㅠㅠ
어이쿠야
요즘 캥거루족이 많긴하지 근데 30살이면 보통 옷은 자기가 사입지 않나?
보통 20살만 넘어도 적어도 자기가 고르긴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넘어서도 부모님사주는 옷‘만‘입는건 찐따 맞잖아
이야 난데.
잘 생각해보면 되게 무서운 사건이다.
근데 내가 사서 입고다니면 자꾸 걸뱅이라고 뭐라하셔
따흐흑, 동지다. 덕분에 옷 혼자 사는 것 금지먹음. 올 블랙이 어때서...!
근데 저정도는 긁어줘야 사이다일때 쾌감이 더 큰데...
내가 아는 사람은 40이 넘었는데 자기 옷을 자기가 안 삼 엄마, 여자 친구가 사 줌
사줄 여친이나 아내가 있는 시점에서 승자
??? 시ㅂ로마!!!
유료분에서 터진거면 그 긁힌 사람들이 돈주고 사본다는 거니 몸 사려야지
저걸로 빡쳤다고?
나이 40먹어도 결혼해서 애가있어도 엄마가 옷은 사다주시는걸...
로또1등되고 싶어요 ㅠㅠ 그래야 독립할 돈 생겨
이것도 사과해야하는 영역이구나
목소리 큰 소수의 세상이라....
난 누나랑 어머니가 내 픽 보더니 넌 절대 니가 골라서 입지마라 하던데
나는 그냥 딱 나쁘지는 않은정도는 맞출수있는데 뭔가 그외의 것을 추구하려고하면 망함
내가 소화할수있는영역/내가 원하는옷 이 교차되는게 있고 상극인 경우가 있는데 내픽은 후자사서 후회하는 영역이라 엄니가 사온걸 동생이 체크하고 내가 선택하는 느낌임 내가 사면 속건흡수잘되는 스포츠웨어만 사서 자연스럽게 등산아재룩되버린다고....
작가 글 내려 ㅎㅎ
(불현듯 떠오르는 어제 미치르 여왕님의 방송....)
이런 스타일을 진심으로 멋지다고 하며 환자룩을 입고다니시는....
그게 아니라
이런 일이 있었다우
하지만 남자들은 자기옷 자기가 사면 죄다 검은색 아님 회색이라구
나는 옷 필요없는데 엄마랑 누나가 자꾸 사옴 ㅋㅋㅋㅋ 아니 나 있는걸로 됐다니까????
독자한테 한 얘기도 아닌데 그냥 못넘기고 화나서 뭐라한거야? 완전 여초사이트같네
나도 옷에 돈을 하도 안 써서 어머니가 강제로 사주심....근데 찐따는 아니야
...... 난 엄마가 가끔 그냥 혼자 괜찮아 보인다고 무작정 사온 옷 입고다니는데... 그런 사람 왜 없어...있지.... 순수하게 그냥 부모님이 나이든 자식이라도 옷 사주고 그렇지
근데 내가 고르는것보다 어무이,누나가 사주는게 더 이쁘다고 하던걸... 아니 시발 내눈엔 이쁜데 세상이 이상한거라니까!!!
ㄹㅇㅋㅋ 내가입는옷이 기능성 옷일뿐이지 아재픽이 아니라고ㅋㅋㅋㅋ
일 집 일 집 꾸미는거 관심 없어서 옷 안사입으니까 사주시던데... 인싸들 인터넷 쇼핑몰 뒤적거리면서 한두시간넘게 옷보는거 약간 컬쳐쇼크오더라
맛들리면 그럴수 있지 피규어 사려고 사이트뒤적일 수도 있자나
그니까 피규어 고를때 신나는데 인싸들은 옷고를때 그런걸 느낀다는거 아니니ㅋㅋㅋㅋ 그게 컬쳐쇼크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