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주인공 오웬 그래디.
일개 평범한 인간.
아무런 부작용 없이 몇 시간 후 개운하게 일어남.
직후 수백~1000도에 달하는 화산쇄설류에 정통으로 휩쓸리지만 완전 멀쩡한 신체건강.
화상자국 그런거 1도 없음
1~2톤에 달하는 초식공룡의 질주를 올가미 하나만으로 붙잡고 붙잡아세우질 않나
수십 센티 두께의 얼음이 낄 정도의 얼음장에 입수해도
저체온증은 커녕 추운 기색 하나 안 보이며
독 뿜는 공룡으로 극도로 위험한 딜로포사우루스는 맨손 악력만으로 주둥이를 붙잡고 가볍게 제압.
13미터짜리 시리즈 최대급 육식공룡이자 최종보스 기가노토 상대로는
안면에 단검을 박아버리며 데미지를 입힘
혼종 공룡 만든다 난리치는데
그냥 얘 피로 혈청 만들면 슈퍼솔져 프로젝트 ㅆ가능이었을듯.
....
모사사우루스
공룡 아님. 해양 파충류의 일종.
혼종 아님.
수십미터 사이즈에 대형 고래만한 괴물인데
뭔 돌고래처럼 해변으로 몸을 내던지면서 먹이를 잡아먹지 않나
좀 덩치 있어보이는 어선 정도도 가볍게 침몰시킴.
.......
퀘찰코아툴루스.
익룡임. 공룡 아님.
혼종 아님.
얜 아예 대형 비행기보다 더 빠르게 날아온 다음,
비브라늄 부리로 강철 동체를 찢어발기며 추락시킴.
군사용 혼종 괴물 만들거면 걍 쟤들로 만들면 되겠는데?
그런 괴물딱지들 무시하고 암튼 군사용이랍시고
'쩔고 간지나는 공룡' 열심히 만든 새끼...
본인은 늙지 않기 때문에...ㅋㅋ
스타로드니까 이해됨
사실 말을 듣게 만드는 과정에서 너프된 거일지도
맞음 ㅇㅇ 다만 디폴트가 특정 종인 일반적? 공룡들과 달리 인도~ 돌림 애들은 아예 작정하고 없는 생물을 조합해서 만든거라 혼종이라고 하는 거
본인은 늙지 않기 때문에...ㅋㅋ
진짜 쥬라기1편 나온지가 몇년인데...한 30년 됬을텐데 30년이 지나간 얼굴이 아니잖아 ㅎㄷㄷ
스타로드니까 이해됨
아빠가 초우주적 존재인데 납득되지.
사실 말을 듣게 만드는 과정에서 너프된 거일지도
근데 쥬라기공원 설정상 모든 공룡이 혼종 아님...? 공룡 유전자에 현생 파충류나 양서류 DNA 섞어서 재현한거 아닌가?
맞음 ㅇㅇ 다만 디폴트가 특정 종인 일반적? 공룡들과 달리 인도~ 돌림 애들은 아예 작정하고 없는 생물을 조합해서 만든거라 혼종이라고 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