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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볼때 마다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 인간들 진짜 엄청 많구나 싶다... 편의점 알바 하는데 ㅈ간들 너무 많음
접수원아 접수원아 너는 나를 세 번 모른다 하리라
내가 당신을 알고 싶으니 신분증을 제시해주소서
접수원이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내가 당신을 알지 못하니이다 나를 떠나소서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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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원아 내가 생년월일을 용지에 적어 보여줘야 나를 믿겠느냐
접수원이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내가 당신을 알지 못하니이다 나를 떠나소서 하니라
이런거 볼때 마다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 인간들 진짜 엄청 많구나 싶다... 편의점 알바 하는데 ㅈ간들 너무 많음
ㅆㅂ 마셰가 뭔데
천한놈 일수록 지가 뭐라고 되는줄 아는 인간들 많음
.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 쏘제 쏘냐도르 앤 스파르타
됐고 신분증 보여주세요..
또 이러신다 얼릉 약이나 드세요
콤모두스: (이름이 참 길군)
내가 당신을 알고 싶으니 신분증을 제시해주소서
(1도 알고 싶지 않음)
노인네들 실제로 많이 저럼 ㅋㅋㅋ
인간의 악의를 경험할수있는곳
이재용 미만이면 닥치자
옛날 양반도 자기 이름이랑 신분 정도는 대고 양반놀이 했는데..
진짜 진상은 저것 조차 읽지 않고 난리침 ㅋㅋㅋ
접수원아 접수원아 너는 나를 세 번 모른다 하리라
헐 늦었다 ㅊㅊ드림 ㅋㅋㅋ
접수원아 내가 생년월일을 용지에 적어 보여줘야 나를 믿겠느냐
일본 공무원: 옛날 사무라이들도 나노리 하면서 자기 이름이랑 가문은 밝혔다 이 진상 ㅅㄲ들아 거기나 여기나 똑같군
지도 접수받는 사람 다 아는것도 아니면서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경찰서 전경 생활할때 고참들이 직급 높은 경찰들 못알아보고 들어올때 잡으면 기분 나빠한다고 차번호 외우게 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들이 경찰서 직원 스티커응 차에 붙이고 다녀야지 ㅅㅂ
생년월일을 적어주세요
병원 같는데 노인네가 내가 여기 몇년을 왔는데 날 모르냐고 해서 간호사가 인적 사항 몇차례 물어보는데 결국 애기해서 찾아보니 처음 오는 사람이라고.....끝까지 우기는데 참...
애초에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저거 안볼껄? 그냥 문 퐉! 열고 다이렉트로 접수처로 감. 이미 접수중인 사람은 무시하고, 대기표 뽑으라고 하면 그게 어디있는데! 라며 궁시렁 거림.
저도 예전에 서비스직한적 있었는데 너 나 몰라? 사장오라해 이랬던 기억이..다시는 서비스직하기싫더군요 사람상대하는 직업이 진짜 제일 힘듬;
호텔 일하는데 자칭 단골들 너무 많음 ㅋㅋㅋㅋ ㅅㅂ 내가 이 호텔에만 6~7년 있었는데 님 처음봤어요
편돌이 할 때 노인네가 요 앞에서 장사한다고 외상 해달라면서 자기 모르냐 길래 제가알아야 하나요? 요 앞이면 돈 가져오세요 라니까 나갔던 기억이ㅋㅋㅋ...
노인네들 신분증 보여주는걸 왜 그렇게 싫어하지? 학창시절에 하도 불심검문 많이 당하다보니 신분증 달라고 그러면 자유가 침해당하는 느낌인가?
노인네들은 사람들이 다 자기 아는줄 안다
법이 바뀌어서 동네병원에서 다 아는데도 신분증, 얼굴확인, 전화번호 확인까지 3차검증 하더라... 접수는 좀 귀찮아졌지만 괜찮음.
경주 현대병원인가? 저거랑 똑같은 문구 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