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달도 말로는 뭐 라이브 루리 소속이 아니고 소속사가 다르고 그쪽 소속사 밑에서 알아서 잘 하겠지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미루이모 케이스처럼 잘 지내는줄 알았음...
마망도 전혀 티 안내고 각종 게임기자 일 열심히 하고 인형탈까지 쓰고 오프라인 활동도 열심히 하길래
걍 나도 황달 싫어 사건 이후로 지원은 빠방하게 받지만 사이는 데면데면한 비즈니스 파트너 정도인 줄로만 알았지...
감정 팍팍 넣었을 줄은...
마망 심정이 어땠을지 생각해보니까 정말 슬프네
내 인생에 이렇게 또 반면교사를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