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남자주제에 여탕들 사이에 끼어가려는 변태로 보였던 간에
난 개인방송 1세대로 시작해서
아프리카 유튜브 트위치 치지직으로 계속 다니면서
계속 넘어졌어
어제 처음 미션 후원 받아본게 방송인생에서 최고점이였어
난 내 말도 제대로 두서 있게 못하는 바보라서
맨날 댓글 달다가 지우기도 하고
심사숙고 내려서 쓴 글도 사람 반응이 ㅁㅁ나는 일도 많은 바보지만
라이브루리같은 곳을 동경하고 다시 치지직에서 일어났어
모델링 바꾸라고 하지만 못바꾸는게 돈이나 저작권 같은 것도 있지만
내가 살아온 모습이자 내 방송 그대로의 모습으로 다시 일어서고 싶었으니까
라이브 루리에 와서 자기가 원하던 모습으로,
혹은
회사에서 미리 짠 모습시라고 해도 자신이 선택해서 밀고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라이브루리 소속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루리웹에서 방송하는 바보로 즐겁게 놀고 싶었는데
회사에서 제동을 걸어줄만한 인간일 거라고 믿은 나는 여전히 바보였지만
그래도 난 바보니까
남겨진 사람을 위해 할수 있는 일을 할뿐...
난 방송할때마다 올렸어
어...미안....
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평소에더 방송한다고 좀 올리지그랬어.... 유게이 방송인은 얘기 많이올라오던데
평소에더 방송한다고 좀 올리지그랬어.... 유게이 방송인은 얘기 많이올라오던데
난 방송할때마다 올렸어
바보 도미니코
어...미안....
팔란의 불사군단🌰
우우
팔란의 불사군단🌰
우우
팔란의 불사군단🌰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방송이란게 결국 흐름영향도 큰거라 힘내셈 언젠간 성공할꺼야 란 말이 참 애매하지만 인방이란건 그 때란게 언제인지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본인이 무리가 안되는 선에서 꾸준히 힘내셈 화이팅
뭔데 임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