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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써달라는대로 썼다 한들 부역자를 자처한 건 결국 자기들이니 같이 뒤져라
능지이슈.
원래 해석이란 게 그런 거임 주장은 다양하게 있을 수 있지
뭐 써달라는대로 썼다 한들 부역자를 자처한 건 결국 자기들이니 같이 뒤져라
읽어보면서도 전에는 여가시간에 노동하는 비율이 많았나 생각이 들었음.
여가시간의 효용이 늘어서 노동시간을 줄인거다? 잘이해가 안되네. 뭐를 주장하고싶어서 저런소리를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