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첫사랑은 너무 부끄러워서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어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작가가 쓴 TS소설임
이란성 쌍둥이 남매 가운데
오빠가 주인공임
원 남주는 집도 부자고 외모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여자 친구가 생기지 않는다고 좌절하는 캐릭터
그렇게 좌절하고 잠드는데 일어나니
저렇게 미소녀로 TS되었음
근데 여동생에게도 외모는 그대로인데
남자의 그것이 달림...
하여튼 양지에 나오기 힘들 거 같은데
양지에 나온 설정
여동생 후타 된 거야? 완전 개꼴이네...!
여동생 후타 된 거야? 완전 개꼴이네...!
내여귀작가면 재미는 보장되있으려나
그니까...여동생은...후타가 되었다는겨?
음...왠지 기차놀이 엔딩이 될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왜 이렇게까지 여동생에 집착하는 거야
그거때문에 욕먹으니까 여동생을 남동생으로 만들어 버린거 같음... (후타면 아직은 남동생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칸자키 히로는 이제 모든 여캐가 응나로 보이네 여주만 그런줄 알았더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