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게임처럼 학생들 소환 개념
2. 프선생처럼 버프 걸어주는 개념
이 둘중 뭘까? 애니가 나오면 알 수 있을텐데... 이정도로 인기있는 ip에 애니가 없는게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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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점 때문에 애니에서 어른의 카드를 생략한 거 일걸. 너무 메타적 요소라서
버프 걸어주는 건 소환할 학생이 없어서.. ㅠ
아마 애니에서도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하다 답이 안나와서 안보여준거 아닐까
둘 다 아닐까 프선생은 상당히 이질적인 방식으로 쿠로코를 현장에서 강화시키는데 어쩌면 배틀페이즈가 끝났다고 치고 쿠로코한테 남은자원 다 갈아넣어서 MMMM+8티어템+전무 3성 찍어주는걸 간략화한 연출일지도 몰라
청휘석이 줄어드는건 모자라는 장비를 죄다 현장에서 행력 채워서 소탕 형식으로 캔거고 별 갯수는 아예 말할것도 없지
애니로 표현하려면 무조건 4의 벽 뚫어야해서
그래도 카드가 카드의 형태로 실물인 건 프레나파테스 전에서 나왔으니까 적어도 암시는 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둘 다 아닐까 프선생은 상당히 이질적인 방식으로 쿠로코를 현장에서 강화시키는데 어쩌면 배틀페이즈가 끝났다고 치고 쿠로코한테 남은자원 다 갈아넣어서 MMMM+8티어템+전무 3성 찍어주는걸 간략화한 연출일지도 몰라
룻벼
청휘석이 줄어드는건 모자라는 장비를 죄다 현장에서 행력 채워서 소탕 형식으로 캔거고 별 갯수는 아예 말할것도 없지
단순 무식한 가능성으론 미래의 가능성들을 으른의 카드(현질)를 통해 필요한 시점에 끌어오는 걸수도 있지
어른의 카드로 현란한 밑장빼기를해서 전술적 사기를 치는거 아님?
버프 걸어주는 건 소환할 학생이 없어서.. ㅠ
아마 애니에서도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하다 답이 안나와서 안보여준거 아닐까
애니 나오면 분명 SSS급 일꺼야...헤헤...
아마 이 점 때문에 애니에서 어른의 카드를 생략한 거 일걸. 너무 메타적 요소라서
Theunissen
그래도 카드가 카드의 형태로 실물인 건 프레나파테스 전에서 나왔으니까 적어도 암시는 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애니로 표현하려면 무조건 4의 벽 뚫어야해서
플래티넘 8개 단 아코 소환하는 짤 어디갔어
년도 뜨면서 다른시간대 학생들 불러오는건 그랜드지오 생각나는데 선생은 최선최고의 마왕인가
프트티라노사우루스 센세 라는 말로와 프시케 센세가 가지고 있던 프러시아 카드 꼴을 보면 어른의 카드의 진짜 힘을 남용하면 좋은 꼴은 못본다는게 사실상 확정인데 그럼에도 학생들을 위해 어른의 카드 사용을 주저하지 않는 선생 아 너무 맛도리고
블루아카이브의 등장캐릭터들이 기본 '신성' 존재들이고 선생의 존재가 '인간', 즉 신자이고 선생의 지휘가 신성을 강화하는 비유라고 할 수 있으니... 어른의 카드는 교세를 상징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으니 무난하게 강화적인 형태가 어울릴 것으로 보임.
이건 무조건 버프로했어야했다본다
보여준거에 따르면 프센세쪽이 맞겠지만... 그렇게 보기엔 인게임 내에서 자유편성 되는거로 따지면 감자선생쪽 연출도 맞는거 같고
스토리모드의 고정편성과 위기일때 자유편성에 따라 다르다 생각함... 전자는 스킬의 적재적소를 지휘로 연출 할 수 있고 후자는 메타적으로 어른의 카드로 뽑은 스토리에 안맞는 아이들도 데려오는거니.. 만화는 후자인거같으면서도 페그오식 같은거라 생각드네
검은 양복이 센세한테 말하는거 보면 현질 적당히 하라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해서 뭔가 딱 하나로 정리하기 힘든 복합적인 개념 같음ㅋㅋㅋㅋㅋㅋ 게임 캐릭터들이 보기엔 이만큼 불합리한게 없거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