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 1 : 강력팀 자체가 최근 많아지는 청소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된경우 홈페이지가 없을 수 있음.
물론 재깍재깍 만드는게 맞는데 그게 제대로 된 꼬라지를 별로 본적이 없음... 다만 이경우에도 결제라인을 안만들었을리는 없는데
여청수사팀 명의로 종결공문을 결제했다는 것은 뭔가가 뭔가임
이경우 강력팀이 다른팀 명의로 공문을 냈다는 건데 이건 선 씨게 넘은거임
가능성 2 : 경찰 업무의 처리 프로세스는 외부인이 알 수는 없으니 그냥 추측해보면 수사팀하고 강력팀이 업무가 나뉘어 있는 경우
실제 사건 처리나 체포 같은건 강력팀이, 행정처리와 수사 이런건 수사팀이 하는 일종의 한몸인 경우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음
내가 경험한 곳에서는 업무에 따른 내부 팀명은 나뉘었지만 실제로는 한몸이라 공문이고 홈페이지고 하나로 나가는 경우가
있었거든 그게 경찰조직에서도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빼박 꼬짤 행위고
가능성 3 : 조직도에도 없는 암약단체가 경찰 내부에 있는 거임 호러블!
상관없음,, 이제 남은건,,서로물어뜯던지 위에서 눌러 짜부시키던지,,피해를입힌년놈들을 다 묶어서내놓으면됨, 그거못하면 ㄷ개대적으로 쳐맞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