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심란해서 뻘소리나 보려고 유게 기어들어와서
조금 마음이 안정이 됐는데
유게서 사고뉴스 보니깐 또 심란해지네.
찌찌짤 보러 성유게나 가야겠다.
괜히 심란해서 뻘소리나 보려고 유게 기어들어와서
조금 마음이 안정이 됐는데
유게서 사고뉴스 보니깐 또 심란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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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차가 가드레일쨰로 갈아엎어버린 보행로가 퇴근길이라 이따 퇴근할때 흔적을 적나라하게 볼 예정...
난 출근길은 거기로 안와서 안가봤는데 그쪽으로 지나온 다른 직원 말론 안전펜스 쳐놓고 국화꽃 많이 놔뒀다고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