쉔무가 발매 되었을 당시 즐기지 않았으면
그 게임을 비판 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놈들과
쉔무가 없었으면 지금의 오픈월드급의 게임은
존재 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놈들
이 놈들은
박정희가 아니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 정도로 발전 할 수 없었을 것이고
그 당시를 살아보지 않았으면 박정희 욕 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과 똑같죠
어떡하면 좋을까요?
쉔무가 발매 되었을 당시 즐기지 않았으면
그 게임을 비판 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놈들과
쉔무가 없었으면 지금의 오픈월드급의 게임은
존재 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놈들
이 놈들은
박정희가 아니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 정도로 발전 할 수 없었을 것이고
그 당시를 살아보지 않았으면 박정희 욕 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과 똑같죠
어떡하면 좋을까요?
정치갤로 꺼져
정치갤로 꺼져
선구자적 요소가 있다면 인정해주는 게 예의죠. 그렇다고 과장하는 것도 별로겠지만... 예를 들자면 벨이 없었다고 해도 전화기가 발명되지 않는 건 아니잖아요..
박정이는 다른 경우죠. 뭐 공이 있어야 비교를 하지...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으면 히틀러를 욕할 수 없나, 히틀러도 여러가지 발전에 이바지했으니..
일단 비유부터가 에런데...? 그리고 후자 쪽은 어느 정도 맞는 말 못 믿겠음 연도를 따져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