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친구는 서울살고 잘 있는지 모르겟네요^^;;
그 친구의 가위눌린 경험담 입니다
그친구는 항상 어른들이 집을 비워서
혼자 집에서 지내죠 자는 중이라는군요
눈을떠보니 왠 하얀 소복 입은 여자가 자신을 노려 보드랩니다
음직여 보려 했으나 음직일수 없었고
그 소복입은 여자는 게속 노려 봤다는군요
그순간 방문이 열리면서 자기네 형이 들어오더니
소복입은 여자가 사라지면서 몸도 음직여 졌다고 하는군요.
또 친척형의 이야기 입니다
이건좀 짤지만
자는도중 어두운 방에서 거울을 보는순간
그 거울 안에서 여자들이 서로 손잡고 강강술래 하듯
뺑뺑 돌고 있더라는군요
위에 친구놈은 가위눌리면서 처녀귀신을 봤다하고
저 친척형은 무슨 현상인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암튼 친구&친척형이 격은 일들을 들은겁니다.ㅡ,,.ㅡ
자는도중 눈은 왜뜹니까...? 자는도중 거울을 왜봅니까...? 하지만 저는 당신의 말을 믿습니다^^
너 가짜지?
자다가 분위기가 이상해서 그럴수도 있지요--'
왜 반말질을 밀피님 들은 예기라니까 왜 도발적으로 나오지?
귀신들의 강강수월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