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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좀 된 광고인데 오늘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딱 제나이때 상황이에요.
현재 아재 - 과거 대학생때 CRT로 친구 자취방에서 위닝 함
ㅜㅜ...
아련하네요.
아재라서 공감이 되는 상황이죠 전 그래서 위닝이 좋습니다
위닝4~7 할 때 생각나네요. 지금은 클럽 위주지만 그때만 해도 국대 위주라... 국가별로 팀컬러도 뚜렸하고 해서 재밌었던 거 같은데... (추억보정이겠죠? ㅎㅎ)
위닝7 인터네셔알 처음 한굴 나왔을때 밤새 친구들이랑 했었죠
짠하네요 정말..ㅠㅠ 제가 스포츠게임을 좋와하진 않지만 저런 비슷한경험은 있으니깐 공감이 되네요
아 정말 추억 돋네 ㅋㅋㅋㅋ 위닝 온라인 지원도 안되는 시절 친구들이랑 다 같이 모여서 밤새 즐겼는대... 저 떄는 정말 유명한 선수들도 많았고 팀컬러도 뚜렸했고 저 시절이 그립네요
추억팔이는 결코 성공못하죠
식견이 굉장히 좁으시네요.
위닝 안타까운게 새로나온 2018.. 벌써 크랙 뚫렸음 ㅠㅠ
대부분 온라인하려고 사는거죠^^
요즘 안 뚫리는 게임 없어요 다 뚫림
광고 하나는 정말 잘 만드네요.
저 때도 라이센스 없는걸 뭐 자랑이라고 넣었는지 ㄷ ㄷ
온라인이 없을 때의 콘솔을 즐기던 그 참맛... 물론 지금도 재미있지만...
나도 플2때 친구들 오면 위닝하고 밖에서 만나면 플스방가서 위닝했는데 친구들이 보고 싶네ㅜ(게임은 관심 x...;;)
저때는 위닝은 클럽대클럽보다 국가대 국가 대결이 주를 이뤘죠 그래서 라이센스 없어도 머 그냥저냥 잘 즐겼었음 ㅋ 저 광고속 위닝은 아마도 1999년쯤에 나온것으로 추정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새월이 ㅡ..ㅡ
바방기다 ㅋㅋㅋ
바방기다 개 빠름 ㅋㅋ
저두 학교 다닐때 애들이랑 밤새 위닝하던 생각나네여..ㅎㅎ
엄청궁금한게 본문영상의 사람들대화에서 전혀 어색한걸못느끼겠음 한국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느껴지던데 일본인은 저영상보고 어색한거 캐치하겠죠?
그당시 추억을 재현하는 현실성을 내세운 광고니까 연기도 진짜 현실적으로 해야죠. 근데 진짜 위화감없이 잘 만든 광고긴 하네요. 저도 보면서 어색함을 1도 못느낌... 일본 특유의 오글거리는 광고도 많습니다. 드라마나 영화도 뭐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 달라지겠죠.
백혐 ㅋㅋㅋㅋㅋ
위닝은 시리즈몇부터 망한거죠
14?15부터 망함 근래들어서 약간 정신차렸지만 ㅎ.ㅎ
나도 저때... 오웬 사기때 아니었나?..
결국 추억팔이로 마케팅 가는구나
아재들의 추억~~ 20년전 플원으로 저렇게 했었는데..
저도 중딩때 아는동생이 플스2 가져와서 위닝한걸 지켜본적이 있었죠. 추억돋네요 그땐 하고싶었지만 친구들이 넘많아서 구경만 했던기억이..
친구들이랑 밤새가며 리그돌리고 하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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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도 라이센스 없는걸 뭐 자랑이라고 넣었는지 ㄷ ㄷ
짠하네요 정말..ㅠㅠ 제가 스포츠게임을 좋와하진 않지만 저런 비슷한경험은 있으니깐 공감이 되네요
아 정말 추억 돋네 ㅋㅋㅋㅋ 위닝 온라인 지원도 안되는 시절 친구들이랑 다 같이 모여서 밤새 즐겼는대... 저 떄는 정말 유명한 선수들도 많았고 팀컬러도 뚜렸했고 저 시절이 그립네요
아재라서 공감이 되는 상황이죠 전 그래서 위닝이 좋습니다
온라인이 없을 때의 콘솔을 즐기던 그 참맛... 물론 지금도 재미있지만...
아재라서 공감이 되는 상황이죠 전 그래서 위닝이 좋습니다
위닝4~7 할 때 생각나네요. 지금은 클럽 위주지만 그때만 해도 국대 위주라... 국가별로 팀컬러도 뚜렸하고 해서 재밌었던 거 같은데... (추억보정이겠죠? ㅎㅎ)
위닝7 인터네셔알 처음 한굴 나왔을때 밤새 친구들이랑 했었죠
짠하네요 정말..ㅠㅠ 제가 스포츠게임을 좋와하진 않지만 저런 비슷한경험은 있으니깐 공감이 되네요
아 정말 추억 돋네 ㅋㅋㅋㅋ 위닝 온라인 지원도 안되는 시절 친구들이랑 다 같이 모여서 밤새 즐겼는대... 저 떄는 정말 유명한 선수들도 많았고 팀컬러도 뚜렸했고 저 시절이 그립네요
추억팔이는 결코 성공못하죠
식견이 굉장히 좁으시네요.
위닝 안타까운게 새로나온 2018.. 벌써 크랙 뚫렸음 ㅠㅠ
대부분 온라인하려고 사는거죠^^
요즘 안 뚫리는 게임 없어요 다 뚫림
광고 하나는 정말 잘 만드네요.
저 때도 라이센스 없는걸 뭐 자랑이라고 넣었는지 ㄷ ㄷ
온라인이 없을 때의 콘솔을 즐기던 그 참맛... 물론 지금도 재미있지만...
나도 플2때 친구들 오면 위닝하고 밖에서 만나면 플스방가서 위닝했는데 친구들이 보고 싶네ㅜ(게임은 관심 x...;;)
저때는 위닝은 클럽대클럽보다 국가대 국가 대결이 주를 이뤘죠 그래서 라이센스 없어도 머 그냥저냥 잘 즐겼었음 ㅋ 저 광고속 위닝은 아마도 1999년쯤에 나온것으로 추정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새월이 ㅡ..ㅡ
바방기다 ㅋㅋㅋ
바방기다 개 빠름 ㅋㅋ
저두 학교 다닐때 애들이랑 밤새 위닝하던 생각나네여..ㅎㅎ
엄청궁금한게 본문영상의 사람들대화에서 전혀 어색한걸못느끼겠음 한국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느껴지던데 일본인은 저영상보고 어색한거 캐치하겠죠?
그당시 추억을 재현하는 현실성을 내세운 광고니까 연기도 진짜 현실적으로 해야죠. 근데 진짜 위화감없이 잘 만든 광고긴 하네요. 저도 보면서 어색함을 1도 못느낌... 일본 특유의 오글거리는 광고도 많습니다. 드라마나 영화도 뭐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 달라지겠죠.
백혐 ㅋㅋㅋㅋㅋ
위닝은 시리즈몇부터 망한거죠
14?15부터 망함 근래들어서 약간 정신차렸지만 ㅎ.ㅎ
나도 저때... 오웬 사기때 아니었나?..
결국 추억팔이로 마케팅 가는구나
아재들의 추억~~ 20년전 플원으로 저렇게 했었는데..
저도 중딩때 아는동생이 플스2 가져와서 위닝한걸 지켜본적이 있었죠. 추억돋네요 그땐 하고싶었지만 친구들이 넘많아서 구경만 했던기억이..
친구들이랑 밤새가며 리그돌리고 하던 기억이 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