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 없는건 본인이 애초에 관심이 없는 장르이기 때문이고 게임장르는 안해봐도 알 수 있음
처음부터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잘 안하는 게임은 붙잡고 있어봤자 지겨워질 뿐이지
재미있어지는 경우는 극소수라고 봄 게다가 재미없어서 몇번 안해봤기 때문에 플레이에 능숙하지 못해서
더 재미없을 것이고 이게 재미있어질 만큼 오래 해봐서 생각이 바뀔 정도면 재미없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이미
해볼만큼 해봐서 재미를 붙였을거임 고로 사람이 한번 재미없다고 생각한 장르는 앞으로도 안할 가능성이 더 높고
그 장르는 계속 그사람에겐 재미없는 장르로 남아있을거기 때문에 그사람이 관련 장르의 게임을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재미없다고 생각한다해도 그게 틀린건 아님 그사람에겐 재미 없을게 확실하니까 단지 그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만 않으면 되는거
관심이 없으면 모르는데, 재미 없음을 알 수 있었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에게 맞지 않을 것 같아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래서 모른다. 이렇게 되는게 아니구요? 모르는 걸 재미없는 것으로 여기는건 본인 마음이고 누구도 다르게 느끼라고 강제 안 하는데, 그걸 여러 사람 보는 게시판에 'xxx게임 재미 없다.' 이렇게 글 쓰는 순간 그건 흔히 말하는 뇌피셜이 돼요. 관심 없어서 본인에게는 재미 없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추측은 남에게는 정보가 아니랍니다. 그냥 혼자 생각하고 안 하시면 되고, 소감 쓰시고 싶으시면 해보시면 되요. 그래야 소감이란게 나오니까요. 관심도 없는데 관련 글은 쓰고 싶고, 내가 관심이 없으니까 재미 없다는 요지의 글을 썼다가 사람들한테 비난 받으면 막 화가 나고.. 이렇게 되는 건 관심 없는게 거짓말이어서일 것 같아요.
궁예도 아니고
여기 계신분들 대부분이 재미없어도 재미있다고 해!! 라고 강요하는분 없습니다 단지 게임도 안해봤는데 대충 인방보고나서 뭐 이딴 똥겜이 있냐느니 조작감 구리다느니 거품빠졌냐느니 하니까 문제가 되는거죠 게임 직접 해봤는데 본인의 취향에 안맞으면 그거가지고 까는 사람 1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생각은 좀 다릅니다 게임은 직접 해보는것과 영상만 보는건 달라요 조작감도 대충 이런거구나 하는것과 패드 잡고 느껴보는건 천지차이죠
그런건 재미없다가 아닌 관심이 없다 아닌가요? 아예 무관심 게임이면 평론평가 대중평가 루리웹글 신경을 안써요.
관심이 없으면 모르는데, 재미 없음을 알 수 있었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에게 맞지 않을 것 같아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래서 모른다. 이렇게 되는게 아니구요? 모르는 걸 재미없는 것으로 여기는건 본인 마음이고 누구도 다르게 느끼라고 강제 안 하는데, 그걸 여러 사람 보는 게시판에 'xxx게임 재미 없다.' 이렇게 글 쓰는 순간 그건 흔히 말하는 뇌피셜이 돼요. 관심 없어서 본인에게는 재미 없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추측은 남에게는 정보가 아니랍니다. 그냥 혼자 생각하고 안 하시면 되고, 소감 쓰시고 싶으시면 해보시면 되요. 그래야 소감이란게 나오니까요. 관심도 없는데 관련 글은 쓰고 싶고, 내가 관심이 없으니까 재미 없다는 요지의 글을 썼다가 사람들한테 비난 받으면 막 화가 나고.. 이렇게 되는 건 관심 없는게 거짓말이어서일 것 같아요.
궁예도 아니고
맛 없는거 안먹어도 알수있는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는 공감을 하긴 합니다만 또 직접 해 보면 생각도 못한 부분에서 다른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죠. 그래서 전 일단 사서 해 보고 결정하는 편입니다. 장르별로 진짜 아니다 싶으면 물론 영상만 보고 사지도 않는 경우도 많지만. 게임은 취향이 전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