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루머스펙으론 거의 동급이라던데
씨피유이나 쥐피유 클럭속도나 램의 차이 뭐 이런거...
저번새데에선 엑원이 램을 예수램(?)이란거 써서 망했단 말도 돌았는데
씨피유는 둘다 제규어라고 한거 같고 쥐피유라던지 다른 클럭차이는 잘 모르겠네요.
근데 항상 먼저 스펙 발표하는데가 불리한거 아닌가 싶네요.
먼저 발표하면 나중에 발표하는곳에서 조금이라도 성능 더 올려서 발표하고 그럼 되는거 아닌지?
둘다 루머스펙으론 거의 동급이라던데
씨피유이나 쥐피유 클럭속도나 램의 차이 뭐 이런거...
저번새데에선 엑원이 램을 예수램(?)이란거 써서 망했단 말도 돌았는데
씨피유는 둘다 제규어라고 한거 같고 쥐피유라던지 다른 클럭차이는 잘 모르겠네요.
근데 항상 먼저 스펙 발표하는데가 불리한거 아닌가 싶네요.
먼저 발표하면 나중에 발표하는곳에서 조금이라도 성능 더 올려서 발표하고 그럼 되는거 아닌지?
크게 차이는 없을 거 같네요 프로랑 엑엑 정도의 차이는 아닐 듯
스칼렛이 더 낫겠죠
루머스펙에서 스칼렛이 더 강한가요? 어느 루머에선 플스5가 더 강하다던데.
플스,엑박 기기들 전부 성능차이 있었으니 아마 있을거 같네요.
자회사에서 생산하는 부품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두 회사 모두 amd에서 부품을 가져와서 커스텀을 하기에 큰 차이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발표를 먼저하면 스펙이 떨어질수는 있지만 선점 효과가 있고, 뒤에 발표하면 스펙은 높지만 선점효과가 떨어지는지라 이는 각 회사에서 박터지게 고민해서 발매할거라고 봅니다.
기기 발매가가 비슷히다면 성능 거의 엇비슷할거고, 발매가가 100불 이상 차이나면 비싼게 성능은 더 좋을겁니다. 어차피 두 업체 다 AMD 부품 다 가져다가 만들어서 발매가격이랑 발매일 비슷하면 그밥에 그나물일거에요.
크게 차이는 없을 거 같네요 프로랑 엑엑 정도의 차이는 아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