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스트랜딩을 어제 구매하고나서 계속 달리고 있는데요.
오토바이를 얻게 되서 타봤는데..
진짜 조작감이며 물리엔진이며 왜 이따구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
돌이 좀 많은 지형으로 가면 진짜 골떄리네요..
후진을 하면 갑자기 급발진을 하지않나;
조작감이 너무 구립니다
그 이외에는 캐릭터 한동안 샤워 안시켰는데 프라이빗룸 들어가서 가만히 멈추니까
샤워실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입모양으로 샤워 라고 하더군요..
샤워 시켜주니까 윙크하네요 ㄷ
게임 자체가 약간 아쉬우면서 신기하기도하고.. 재밌기도하고 .. 뭔가 이상한 게임이네요.
오토바이.처음타면 자막으로 충고해줍니다. 노선선택을 신중하게해야한다고.. 그런.의도적으로 힘들게 만들어 놓은 지형이 아닌 일반 주행시 감각은 전 굉장히 좋다고 느끼네요
트럭도 돌 많은 지역에서는 오토바이 못지않은 조작감이에요 비슷해요 ㅡㅡ;;;
돌 많은 지역에서는 오두바이 못타유...
그 입모양이 샤워 인지 이글 보고 알았네요. 오토바이는 상당히 좋더군요. 다만 험지에서 타라고 만든건 아닌거 같아요. 혐지도 타라고 만든거 같은데 내가 콘트롤이 나쁜걸수도 있고....; 조작은 데이즈곤과 비슷해서 쉽게 익숙해졌고 전후진 모두 엔진기동도 특징이고 앞바퀴 들수있고 약하지만 점프도 해서 험지도 기동이 가능한데 역시나 빡쳐서 ㅋ 그냥 앞바퀴 들고 주행해 보거나 엉덩이 들어 보거나 아쉽게도 비트의 정우성 폼은 안되는거 같네요 코지마라면 혹시 했는데 ㅋ 오토바이는 디자인부터 성능까지 맘에 듭니다. 물론 앞바뀌가 호버로 변형해 물이나 돌험지를 좀 수월하게 다녔으면 더 좋겠지만 이게임은 그런거 없이 그냥 플레이어 고문게임이라..
오토바이.처음타면 자막으로 충고해줍니다. 노선선택을 신중하게해야한다고.. 그런.의도적으로 힘들게 만들어 놓은 지형이 아닌 일반 주행시 감각은 전 굉장히 좋다고 느끼네요
트럭도 돌 많은 지역에서는 오토바이 못지않은 조작감이에요 비슷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