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시간 넘어가는데 가장느껴지는건 게임의퀄리티가 최고라는 느낌이네요
그래픽부터 모션들 효과음들 배우분들의 연기력과 그걸 잘담아낸 모션캡쳐 그리고 지루할법한 플레이를 계속하게만드는 잘짜여지고 섬세한 시스템까지
개발진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게임자체는 호불호가 갈릴수있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했던게임들 중에서 손에꼽을만한 퀄리티의 게임이네요
코지마 프로덕션의 다음작품도 기대됩니다
30시간 넘어가는데 가장느껴지는건 게임의퀄리티가 최고라는 느낌이네요
그래픽부터 모션들 효과음들 배우분들의 연기력과 그걸 잘담아낸 모션캡쳐 그리고 지루할법한 플레이를 계속하게만드는 잘짜여지고 섬세한 시스템까지
개발진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게임자체는 호불호가 갈릴수있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했던게임들 중에서 손에꼽을만한 퀄리티의 게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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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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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팬티탐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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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Mul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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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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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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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면서 여러 번 감탄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시스템을 진짜 디테일하게 짜놓은거에 감탄하네요
게시판에서 보니 다니기 힘든 지역에서 일부러 BT에게 먹혀서 '보이드아웃' 일으켜서 대형 '크레이터(타르 구덩이)' 만들어서 맵을 평탄화... 집라인 설치해서 한 방에 편하게 이동하는 방법도 소개하던데...ㅋ 그걸 시도한 분도 대단하지만, 그런 부분까지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만들어졌다는게 더 대단함! 저도 게임하면서 한 번 오징에BT에게 먹혔다가 귀환했는데, 맵에 엄청난 타르 호수가 생성...0_0;;
처음엔 이게 뭐야 하면서 하긴했는데 어느새 합리적으로 (?) 배송하기위한 무게 맞추기와 루트짜는 저를 보고있네요 ㅋㅋㅋ 챕터3넘어가기 시작하니 이제 아 조금씩 알게되고 재밌는거같습니다. 서로 상부상조하는 시스템도 참신하고 좋아요 ㅋㅋ
게임하면서 여러 번 감탄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시스템을 진짜 디테일하게 짜놓은거에 감탄하네요
게시판에서 보니 다니기 힘든 지역에서 일부러 BT에게 먹혀서 '보이드아웃' 일으켜서 대형 '크레이터(타르 구덩이)' 만들어서 맵을 평탄화... 집라인 설치해서 한 방에 편하게 이동하는 방법도 소개하던데...ㅋ 그걸 시도한 분도 대단하지만, 그런 부분까지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만들어졌다는게 더 대단함! 저도 게임하면서 한 번 오징에BT에게 먹혔다가 귀환했는데, 맵에 엄청난 타르 호수가 생성...0_0;;
처음엔 이게 뭐야 하면서 하긴했는데 어느새 합리적으로 (?) 배송하기위한 무게 맞추기와 루트짜는 저를 보고있네요 ㅋㅋㅋ 챕터3넘어가기 시작하니 이제 아 조금씩 알게되고 재밌는거같습니다. 서로 상부상조하는 시스템도 참신하고 좋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