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하다보면 미스터리하고 역학적인 고증
그리고 플레이 스타일에따른 변화 컷씬등
고증을 되게 많이한 흔적이 보이는데
사실..게임에서 이런 고증은 피곤함을 불러올 뿐이죠.
저같이 취향에 맞는 사람은 정말 재밌게 할진 몰라도
제가 특이한거지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으니까요.
저는 인터뷰나 메일함의 텍스트하나하나 궁금해서
다읽어보고 세계관이나 스토리를 알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라서 취향에 참맞는데
최후반의 컷씬이랑 메일 인터뷰 내용 등을 보고
완벽히 이해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런소재는 영화로 나오는데 좋을듯 싶기도하고..ㅎㅎ
저는 그래비티 인터스텔라
13층 이런 파고드는 영화가 저한테는 맞아서
재미나게 한거같습니다.
몰입도 잘되고..
근데 엔딩이 끝이 아니네요..ㅋㅋ뭐할게 더있네요
스포니까.여기까지..ㅎㅎ
게임을 제대로 안하셔서 모르는듯하네요.
저도 게임상 나오는 모든 텍스트 빠짐없이 읽습니다.
북미판이라 없는건 또 무슨 말인지?
그래비티 같은 영화가. 파고들 영화인가..? 그냥 봐도 충분한거 같은데.
저도 게임상 나오는 모든 텍스트 빠짐없이 읽습니다.
메일 인터뷰요? 메일은 알겠는데 인터뷰는 어딨어요? 그리고 메일에선 중요한 말 하나도 없던거 같던데.
JoonKimDMD
게임을 제대로 안하셔서 모르는듯하네요.
북미판이라 없나봐요
JoonKimDMD
북미판이라 없는건 또 무슨 말인지?
그래비티 같은 영화가. 파고들 영화인가..? 그냥 봐도 충분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