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길 올라가면서 bt한테 걸려서 망신창이 되고
힘겹게 발걸음 옮겨서 고개 넘어가는 순간 탁 트인 광활한 풍경 펼쳐지면서 잔잔한 음악 쫘악 깔리는데
우와...
기대 전혀 안한 게임이고 유저간 논란에 호기심으로 충동구매 했는데 텍스트하나 빼놓지 않고 읽으면서 천천히 하고 있네요
분위기 있게 풍광을 음미하며 한발한발 내려가다가 휘청하면서 경사로 와다다다다다다닥 ㅋㅋㅋㅋㅋ
언덕길 올라가면서 bt한테 걸려서 망신창이 되고
힘겹게 발걸음 옮겨서 고개 넘어가는 순간 탁 트인 광활한 풍경 펼쳐지면서 잔잔한 음악 쫘악 깔리는데
우와...
기대 전혀 안한 게임이고 유저간 논란에 호기심으로 충동구매 했는데 텍스트하나 빼놓지 않고 읽으면서 천천히 하고 있네요
분위기 있게 풍광을 음미하며 한발한발 내려가다가 휘청하면서 경사로 와다다다다다다닥 ㅋㅋㅋㅋㅋ
여기맞나용?
잘 만든 구간이죠 처음에 ㄹㅇ 땀 삐질삐질흘리면서 올라갔는데
여기 맞음 ㅠㅠ
음악 쫘악 깔리면 순간적으로 드는 생각.. 임마 이거 노렸네!!ㅎㅎ 결국 연출을 잘했다는거죠.. 텍스트 설명충으로만 스토리를 전달할수있는 코지마의 단점도 있지만 우오오와 감탄하게 하는 코지마의 영화적 연출의 장점도 있는거 같아요
잘 만든 구간이죠 처음에 ㄹㅇ 땀 삐질삐질흘리면서 올라갔는데
여기맞나용?
여기 맞음 ㅠㅠ
여기 내려갈때 절로 콧노래나오죠ㅎㅎ
음악 쫘악 깔리면 순간적으로 드는 생각.. 임마 이거 노렸네!!ㅎㅎ 결국 연출을 잘했다는거죠.. 텍스트 설명충으로만 스토리를 전달할수있는 코지마의 단점도 있지만 우오오와 감탄하게 하는 코지마의 영화적 연출의 장점도 있는거 같아요
조금 더 진행해보시면 지리는 구간 더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