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프리저까지는 확실히 괜찮았습니다.
셀편도 아쉬운 부분이 있었으나 만족했고
부우편이 심히 아쉽네요...
어느정도에 편집은 당연필요하다 생각하지만
슈퍼부우부터 오리지날부우쪽 편집은 쫌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네요 아재감성 돋는 게임이라
추억회상도 하고 애니도 새로다시 받을정도로
감성 제대로 자극했는데 마지막이 확실히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부우편을 제일좋아했거든요
그 당시 기존에 드래곤볼에 벗어난 입체제이고
창의적인 전투방식과
살짝에 코미디 등 말이죠 10점 기준으로 프리저편이
9점
셀이 8점
부우편은 6점 주고싶네용
약간 용두사미인가보군요
플레이타임 긴가요?
넵 라데츠부터 부우까지라 본편만 즐겼는데도 상당히 길었습니다
약간 용두사미인가보군요
엔딩화면을 올리셨네요,,,엄청난 충격😢 스포라고 쓰셔야 할듯...
개인적으로 사이어인편 7점 프리저편 8점 셀편 8.5점. 마인부우편이 9점이라 생각했는데 저랑 정반대군여..
부우편이 비록 짤린게 있더라도 그닥 큰 부분들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재현도 깔끔하고 게임연출이 최고여서 가장 좋았었다고 봐요. 셀편은 짤린것등이 꽤나 큰 부분이여서 아쉽지만 RPG성이 가장 높은 구간이라 재미 자체가 좋았구요. 반면 사이어인편 프리저편은 원작초월이라 할 부분이 거의없고 재현도 밋밋해서 정작 쟈현을 했어도 뽕이 안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