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시절부터 플스 게임 매장에서 사면서 (참고로 부산입니다 서울처럼 국전 없어요 ㅠㅠ)
너무 인기가 많아 품절행렬이라 오프라인에서 쉽게 구매 할 수 없었던 두 작품이 있었는데
바로 GTA5랑 몬스터헌터 월드였습니다..
첫번째 GTA5는 사실 게이머가 아니더라도 GTA 시리즈 자체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발매되자마자 인기를 너무 끌었고
13년도 당시 매장마다 재입고 되는거 줄서면서 구매했는데 당시 물량부족으로 가격이 올라 현금가 72000원 주고 산 기억이 납니다
두번째는 몬스터헌터 월드인데 이 작품도 발매 당시 입소문을 크게 타면서 품절사태가 벌어져
GTA5 만큼은 아니지만 오프라인 매장 다 돌아도 허탕칠만큼 쉽게 구매하지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행히 곧 빠르게 물량이 풀리면서 구매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발매당일날 매장가서 구매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 파판7 RE도 4월 10일에 매장가서 살건데
과연 어떻게 될지..기대반 걱정반이네요 ㅎㅎ
Gta는 멀티요소 도있고 취향도 잘안타서 못이김 오직 후속작 만 깰수있음
그타 출시땐 멀티 없었어요
플스고티독점대작
그 당시 제가 참 멍청했던게 게임매장은 정가를 카드가 기준으로 잡아놔서 현금 계산하면 69800원이 65000원~62000원이 되는거만 생각해서 마트가면 정가주고 사네 돈아까워라는 멍청한 생각때매 마트를 안갔었네요 ㅜㅜ
Gta는 멀티요소 도있고 취향도 잘안타서 못이김 오직 후속작 만 깰수있음
게임 감별사
그타 출시땐 멀티 없었어요
그건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그타 멀티 요소있는건 대다수 다알고있었죠 발매전 멀티 트레일러도 떳었고 한달후 멀티 풀렸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