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난이도가 어렵던데 듣자하니 2 3편은 많이 개선됬다고해서 3편 기대를 많이 했는데(2 편은 예전에 해봐서 패스)확실히 중반까지는 빡센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중반 이후부터 언차1에서 느낀 그 매운 맛이 납니다.
슈퍼아머 떡칠한 중장비병이 한 웨이브당 반드시 두명정도 포함되어 있고 사각이 별로 없는데 적들이 산개해 애워싸서 벌집 만드는 구간이 계속 되더군요. 특히 적들이 애워싸는거 정도가 있지 그렇게 짜인 전투 빈도가 너무 많아서 짜증납니다. 슈퍼아머는 그렇다처도 적들이 애워싸는 빈도가 높은거 슈터장르가 원래 그런게에요 아니면 언차가 유독 심한건가요?
제가 진득하게 잡고 해본 슈터가 언차말고는 바하4가 전부인데 바하4는 말이tps지 근접이 중요하고 적들도 총기든 적이 별로 없어서 완전 슈터장르라긴 그렇고 해서 비교하기가...
네 거기 좀 어렵더라구요..
네 거기 좀 어렵더라구요..
적이 워낙 많이 나와서 정신도 없어요 ㅋ
배 구간에서 어려운부분 있었던거 같은데
제가 말하는 부분이 그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