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궤4한정판 한놈만 걸려라에디션 덤핑났다고 이렇게된건 좀 아닌거 같고 그냥 유통사에서 좀 답답짓하네요
요즘같은 시대에 오프라인 매장갈일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첨으로 게임매장가서 구매해봤네요
지방 파트너샾
사장님이 담달에 벽궤도 구매할거냐고해서 그냥 벽궤까지 결제하고 시궤도 그냥 이름적고 왔네요
ㅋㅋ 이렇게 쉬운거었나 싶어서 허탈하더라구요
팔콤 타이틀나올때마다 예판넷가서 새로고침하며 스트레스받은거 생각하니 어휴
섬궤4한정판 한놈만 걸려라에디션 덤핑났다고 이렇게된건 좀 아닌거 같고 그냥 유통사에서 좀 답답짓하네요
요즘같은 시대에 오프라인 매장갈일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첨으로 게임매장가서 구매해봤네요
지방 파트너샾
사장님이 담달에 벽궤도 구매할거냐고해서 그냥 벽궤까지 결제하고 시궤도 그냥 이름적고 왔네요
ㅋㅋ 이렇게 쉬운거었나 싶어서 허탈하더라구요
팔콤 타이틀나올때마다 예판넷가서 새로고침하며 스트레스받은거 생각하니 어휴
그 사장님 장사 잘하시네 나도 친분 좀 쌓아서 예약 걸수 있는 샵하나 만들어놔야 했는데...
예측을 잘못한다기 보다도, 어차피 살사람만 사는 타이틀이라고 생각하고 절대로 재고를 남기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인것 같습니다.
큰 돈을 벌 수도 있을지 모를 if보단, 그냥 확실히 손해 안보는 장사를 하겠다는거겠죠.
재고를 떠안으면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대 최소한 초회판은 프리오더로 갔엇으면 좋겠네요.
그 사장님 장사 잘하시네 나도 친분 좀 쌓아서 예약 걸수 있는 샵하나 만들어놔야 했는데...
예측을 잘못한다기 보다도, 어차피 살사람만 사는 타이틀이라고 생각하고 절대로 재고를 남기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인것 같습니다.
큰 돈을 벌 수도 있을지 모를 if보단, 그냥 확실히 손해 안보는 장사를 하겠다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