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라던가 페미라던가 하는건 작가의 재량이고 그걸 제한해선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예시로 최근 개그콘서트가 개그도 끝나고 프로그램도 폐지 됐다 들었는데...
개콘뿐만 아니라 이전에 있던 개그 프로그램들 다 사라졌죠... 무도 또한....
자꾸 제한하고 하다보니 재미나 그런부분 다 사라지고....
제약이 없는 부부의세계는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거 보면 ㅎㅎㅎ
스토리는 발상의 자유를 제약해선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타일에 안맞다면 안보면 되는거고 딱히 감놔라 배놔라를 하는건 지나친 행동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곧 라오어가 발매가 되는데 이미 판매는 말할 필요도 없고
오히려 더 날개 돋혀 팔리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뭏튼 제 생각은 스토리 작품에 대해서 작가 개인 역량으로 할 수 있는걸 제약은 좋은작품이
나오는것을 방해하는 행위 같아만 보이네요
스파5 미카 크리티컬 아츠도 삭제 됐죠
정작 pc가 기존에 있던 스토리를 가지고 pc 기준에 안 맞는 얘기를 한다면서 제약을 가하죠. pc적 감수성이 부족하다느니,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하다느니. 이에 대한 반발이 현재 pc에 대한 반발인 거예요. 무작정 pc가 싫어서 감놔라 배놔라 그런다고 생각하진 말아야 함.
스파나 오버워치 특정 자세 삭제 역시 pc 반대파가 아니라 pc에서 뭐라해서 삭제된 거고요.
정작 pc가 기존에 있던 스토리를 가지고 pc 기준에 안 맞는 얘기를 한다면서 제약을 가하죠. pc적 감수성이 부족하다느니,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하다느니. 이에 대한 반발이 현재 pc에 대한 반발인 거예요. 무작정 pc가 싫어서 감놔라 배놔라 그런다고 생각하진 말아야 함.
SoulscapeO
스파나 오버워치 특정 자세 삭제 역시 pc 반대파가 아니라 pc에서 뭐라해서 삭제된 거고요.
근혜시절 페미나 주부들을 대거 게등위나 게임관련된곳에 고용하는바람에 이나라가 이렇게되어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