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깨려다가 어려워서..알프레드 형님 몸빵으로 삼고 겨우깼네요
게스코인 신부님 야수화 페이즈랑 비교해서 패턴은 안 어려운데
그놈의 독가스 땜시 해독제랑 물약 채우다 죽는게 부지기수
스토리는 이벤트 보는거 따지지않고 뇌없이 생각나는대로 가고 있는데
나무위키에서 해석 찾아보니까 은근 흥미롭습니다..
간접적으로 유저에게 상상의 여지를 남겨두는 스토리텔링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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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고티 파판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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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패링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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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본에 루드비히, 로렌스, 코스의 m이 없는자식등 잘 만든 보스 많지만 저는 피굶야가 가장 기억에 남더라고요. 초보자때 땀뻘뻘 흘려가며 힘들게 잡았는데 나중에 플래따러 성배 진행하니 다시 나오더라고요. 지옥에서 돌아온줄 알았습니다. 난이도의 의미가 아니라 진짜 저녀석이 죽었다 살아나서 돌아온 느낌이였어요. 어느 보스가 안그러겠냐만 그 순간은 저는 진짜 사냥꾼이 된 느낌이였습니다. 이 느낌은 앞으로 당분간은 못느껴보겠죠...
아멜리아가 더 어렵다고 하지만.. 아멜리는 항상 5트안에 클리어.. 피굶야는 항상 피똥쌈 ..할때마다 독 데미지 때문에..욕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