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를 떨치기 위해 아예 눈을 가리고 다니는 사카이 진 ㅋㅋ
일단 메인 히로인 자리인 유나의 쌍판이 워낙 아니다 보니 이정도만 해도 고오쓰에서는 미인
암튼 서브퀘 시작
이 서브퀘는 묘하게 달달합니다.
결국 마츠의 집까지 들어옴.
하지만 마츠의 정체는 시작 초기부터 몽골군에 붙어 먹은 배신자 ' 토모에' 였다!!!
낮에 있던 두 사람간의 로맨틱한 분위기는 살짝 살벌해 지고...경고를 날리고 떠나려는 진을 붙잡는 토모에
하......줘도 못 먹는 바보놈....
닉ㅋㅋㅋ
유나를 배신할순 없소
유나...계속 같이 다니다보니 정이 들어서 현실이라면 분위기 타서 결혼할 수도 있겠더군요.
첫 스샷에서 순간적으로 담배물고있는줄알았네요.
님같으면 여자가 자고 가라는데 평범하게 자고 갈건가요?
통천 닮았음
유나...계속 같이 다니다보니 정이 들어서 현실이라면 분위기 타서 결혼할 수도 있겠더군요.
유나 생각도 좀
유나를 배신할순 없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에 추천 ㅋㅋ
첫 스샷에서 순간적으로 담배물고있는줄알았네요.
그냥 평범하게 자고 가라는 거 아닌가요?
나호구
님같으면 여자가 자고 가라는데 평범하게 자고 갈건가요?
나호구
닉ㅋㅋㅋ
일단 토모에 섭퀘 처음 시작했을 때 적진 토모에 방 이불위에 기모노가 벗겨져있는 것부터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