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5로 나올 초차원 넵튠 신작 GO! GO! 5차원 GAME 넵튠 re verse
아직 정보가 좀 더 나와서 반전?의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이미 플스3 초차원 넵튠 무인편의 비타판 리메이크 작을
그리고 플스4로 약간 추가요소를 더해서 리메이크 작을
플스5로 좀 더 추가 요소를 더해서 발매 예정..
플스4로 비타판의 리메이크작을 약간의 추가 요소를 더해서
이식 할때도 불호가 컸는데...
플스5에서 더 우려 먹는다는게 할 말 없네요...
처음 플스5로 제목만 들어 볼때만 해도 오랜만에 신작이 아닌가 싶었는데..
현재 정보로만 보면 반전이 없으면 비판만 받는 신작 아닌 신작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장점이 있다면 PV에서 어레인지? 모드에서 역대 캐릭터들을 초반부터 거의 플레이
가능하게 하는건 장점이네요...
(그리고 일본어 부족해서 해갈리지만 플스3의 넵튠 무인편의 스토리 대화를 보는게 가능하게 하는
컬렉션 모드도 있네요)
이후에는 단순한 2차 창작식 잡담입니다..
단순히 넵튠 무인편의 비타판 리메이크 그에 이어서 플스4 추가 요소 더한 이식작을
추가 요소만 더한채 이식작에 가깝게 나오는게 아닌
어레인지 모드를 참고해서
대충 2차 창작 식으로 잡담을 하자면...
비타판으로 리메이크한 무인편 스토리가
플스3에서 보여준 넵튠 스토리나 캐릭터 설정이 크게 틀리다는데...
(XX위키 참고하면 플스3의 무인편 넵튠은 시리어스 상황에서 밝게 밝혀주는
캐릭터가 아닌 그런 상황에서 더욱더 진지하게 임하는 캐릭터로 알고 있음)
어떤 계기로
이런 플스3의 초차원 넵튠 무인편의 세계관과
비타판의 리메이크 된 초차원 넵튠 세계관과 서로 역이면서
스토리가 발생되는 신규 스토리를 보여주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비타판의 기존 리메이크 스토리를 즐기게 가능한 모드도 따로 수록)
이 두 세계관의 서로 모습은 같지만 성격은 약간씩 다른 넵튠들이 서로 협력해서
서로 협력하는 각 세계관의 최종보스를 막는 스토리를 선사
(최종보스는 2페이즈로 서로 합체한 형태로 새로운 강화된 형태를 선사)
해당 흑막 겸 기존의 무인편의 최종보스를 막은뒤 각자 세계관에 돌아가면서
엔딩을 보여주면서 끝 이..
난가 했더니 뭐가 진정한 흑막이 모습을 보여주면서
(플스3의 무인편과 비타판 리메이크 넵튠 세계관이 서로 역이게 한 원흉)
새로운 다른 차원들을 넵튠 무인편 리메이크 세계관 중심으로 역이려고 한다
역시나 평화가 찾아 온 줄 알았던 넵튠 리메이크 세계관
하지만 이전 처럼 다른 3개의 평행세계와 역이게 되는데...
하나는 어떤 여신 1명을 중심으로 지배하고 있는 겉으로는
평화 스러운 디스토피아 게임 세계관
(힌트는 넵튠 여동생이 첫 나온 게임의 배드 엔딩 이후)
두번째는 넵튠Vll의 그 배드 엔딩 닥쳐 올때의 페허로 가득한 세계관
(그 배드 엔딩으로 인해서 상황이 악화된 스토리가 발생된 시기)
3번째는 V에서 등장한 신차원계
(시기는 V의 진엔딩 이후)
이로서 제목대로 5차원 이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5개의 차원이 등장
(플스3의 무인편,무인편의 리메이크,V의 신차원계,어떤 본편 두 작품의 배드 엔딩 이후의 두 세계관)
이 3개의 차원이 더해져서 5개의 차원이 합쳐질 위기에서 처해질 위기에 몰린다
무인편 리메이크 세계관의 넵튠을 중심으로 다른 차원 동료들과 함께
(두 작품의 배드 엔딩 이후의 살아남은 아군들,신차원계의 동료, 여신들)
진정한 흑막을 막아내기 위해서 차원간 이동하면서 스토리 시작
대충... 작성해본 이상적인 제목에 맞게
그리고 무인편의 리메이크의 세계관을 중심으로 구성해본
뇌피셜 이라고 쓰고 2차 창작 였습니다
(사실 제대로 된 스토리 작성한게 아니라서 2차 창작이라고 하기에도 미안하지만..)
넵튠 무인편,그걸 리메이크 해서 나온
넵튠 리버스의 세계관은
대체로 후속작들 세계관과는 평행세계에 가까워서
이렇게 기존 본편에서 나온 세계관과는 평행세계로 해봤습니다
V,VII의 스토리와 비슷한 부분도 있기도 하지만..
비록 완전 신작 하고는 거리가 있지만
역대 본편 시리즈 기념작 스러운 게임이 되지 않아나 생각하네요...
플스3 무인편 넵튠과 무인편 리메이크의 넵튠간의
대화 재미 라든지...
(플스3의 넵튠은 기존에 알던 넵튠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함)
만약 작품의 배드 엔딩 이후의 세계관을 기존의 넵튠 일행이
가게 되었다면 어떨까 하는 IF 식이라든지
게임 볼륨도 잘만 하면 VII 보다도 더 크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플스5에서 나온 그래픽을 나름 용서할 정도로)
이상 긴나긴 플스5 초차원 넵튠 신작에 대한 저의 잡담 였습니다
플스4에서 처음 나온 넵튠 VII를 생각하면
뭔가 안일하게 나온 넵튠 신작 같네요...
우려먹는것도 우려먹는거지만 스위치로 1080P 60프레임 돌려야할 퀄리티의 게임을 플5로 내는것도 놀라움 ㅋㅋㅋㅋ
이미 예전에 사망한 아이피
근데 이런 똥겜 만드는 곳에도 개발킷 줬는데 풋볼 매니저의 스포츠 인터랙티브에게 개발킷을 안줬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미 예전에 사망한 아이피
우려먹는것도 우려먹는거지만 스위치로 1080P 60프레임 돌려야할 퀄리티의 게임을 플5로 내는것도 놀라움 ㅋㅋㅋㅋ
넵튠 무인판의 리메이크인 넵튠 리버스를 리파인한 넵튠 리버스+의 어레인지 버전이 5차원 넵튠이라는데 넵튠 리버스가 잘된건 알겠지만은 이거 너무 우려먹는거 아닌가 싶긴 합니다 ㅋㅋ 근데 국내 기준으로는 리버스 시리즈가 비타로만 나와서 넵튠 시리즈 입문용으론 의외로 괜찮을수도 있죠. 일본 B급겜엔 학을 떼는 분들이 많아서 얼마나 입문할진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비타판 리버스 이후로 굉장히 오랜만이라 변한게 좀 있다싶으면 해볼까 고민되기도 하네요. 리버스+랑 비슷한 수준이면 한거 또 할 필욘 없을듯하니 거르던지, 폭풍세일할때나 살듯 싶네요.
아.. 글에서 올리지 않아지만... 이전의 플스 쪽 행보 때문에.. 일부 일러스트가 검열 되지 않나 생각도 드네요...
츠나코 발 뺀 시점에서 시한부죠 뭐. 가만 생각해보면 츠나코가 있던 시절조차 V랑 V2가 얻어걸리기 식으로 잘나온 거였고 그외 다른 작품들은 죄다 똥겜.
저정도면 4k 120 프레임 해주겟져
근데 이런 똥겜 만드는 곳에도 개발킷 줬는데 풋볼 매니저의 스포츠 인터랙티브에게 개발킷을 안줬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원래가 끝난 물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