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데이터 전송속도 발전속도도 빠르고
휴대기기인 스마트폰. 액정도 보기싫지않게 접는게
가능해지면서 개인적으로는 스트리밍도 괜찮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필요시 펴서 휴대용치고는 큰화면에 즐긴다면?
패드도 휴대하기좋은제품이 많이 나오고있고
콘솔안사고 지금가입해서 쓰고있는 게임패스와 플스플러스 비용합친가격정도 내면 게임을 즐길수있는시대가 오고있는것같네요 아니 벌써 어느정도는 시작했죠
넷플릭스 시총을 우연히봤는데 100조가 넘었더군요
이런거보고 마소가 선점하려는게 이해도가는데
소니는 크게 관심이 없나봐요
한때 닌텐도가 시장장악하고 시장점유율믿고 갑질에 시대흐름못따라가고 롬팩으로 진행하다 소니한테 시장다뺏겼었는데 이번에도 시장흐름은 스트리밍인듯한데 소니는 좀 많이 느린듯요. 뭐비슷한거하고있는걸로알고는 있는데 의미없어보이고 이번세대 엑박의 공격적인 흐름에 못미치는 대응수준에
스트리밍시장 진입에도 흐지부지하는거보면
다시한번 시장판도가 바뀔때가 오는게 아닌가하네요
그냥 콘솔 붙잡고 있다가 소멸하겠죠 얘네가 뭐 닌텐도처럼 장인도 아니고 변화 기대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그게 TV만있음 콘솔안사도 각종신작들을 할수있게 되는거니 시장이 커질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냉장고서 하던데...tv도 필요없...
소니도 스트리밍 시장을 크게 보고있는건 사실입니다 심지어 누구보다 가장 빨리 무리해서라도 가이카이를 인수했고 가장 빨리 스트리밍 구독형인 나우를 런칭했죠 근데 나우가 너무 빨랐고 5g 훨씬 이전이라 부족한게 많았고 지지부진 했는데 지금에 와서는 마소 구글 아마존등 규모가 큰 회사들의 각축이 되서 소니가 이 시장에서 크기는 어렵다 판단한거 같고 기존 콘솔 시장쪽을 올인한거 아닌가 싶네요
현재 스트리밍 뛰어드는 업체들 보면 마소,아마존,구글...3대 공룡회사입니다. 특히 마소는 시총 1800조가 넘고(이것도 떨어진 결과) 시총과 무관하게 사내유보금 120조가 넘은지 꽤 됐습니다. 한마디로 돈이 있어야 판을 깔수있는데...지금 소니에게는 불가한 상황에 독점작들 스트리밍 하다가는 플스 판매량에 타격이 갈수도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냥 하던대로 하는수밖에...
저는 그냥 콘솔 할께요 스트리밍은 리모트플레이로도 충분
저도 지금은 콘솔해요 ㅋ 어느시점되면 콘솔을 안팔것 같으니 문제죠
스트리밍이라...
스트리밍 시장이 성장해도 기존의 콘솔시장이 없어지는것도 아니니 소니.닌텐도는 그냥 그 시장에 머무르겠죠. 영화랑 게임은 다르기때문에 스트리밍이 넷플릭스만큼 성공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요
그게 TV만있음 콘솔안사도 각종신작들을 할수있게 되는거니 시장이 커질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gambbate
냉장고서 하던데...tv도 필요없...
소니가 의지가 있더라도 시도를 못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현재 스트리밍 뛰어드는 업체들 보면 마소,아마존,구글...3대 공룡회사입니다. 특히 마소는 시총 1800조가 넘고(이것도 떨어진 결과) 시총과 무관하게 사내유보금 120조가 넘은지 꽤 됐습니다. 한마디로 돈이 있어야 판을 깔수있는데...지금 소니에게는 불가한 상황에 독점작들 스트리밍 하다가는 플스 판매량에 타격이 갈수도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냥 하던대로 하는수밖에...
게임=소니=플스
소니도 스트리밍 시장을 크게 보고있는건 사실입니다 심지어 누구보다 가장 빨리 무리해서라도 가이카이를 인수했고 가장 빨리 스트리밍 구독형인 나우를 런칭했죠 근데 나우가 너무 빨랐고 5g 훨씬 이전이라 부족한게 많았고 지지부진 했는데 지금에 와서는 마소 구글 아마존등 규모가 큰 회사들의 각축이 되서 소니가 이 시장에서 크기는 어렵다 판단한거 같고 기존 콘솔 시장쪽을 올인한거 아닌가 싶네요
그냥 콘솔 붙잡고 있다가 소멸하겠죠 얘네가 뭐 닌텐도처럼 장인도 아니고 변화 기대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ps now가 한국에서 서비스 안해서 그런가 소니가 스트리밍 안 하는 것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많네요.
스트리밍 환경은 네이티브 환경(직접 pc/콘솔로 구동)에 비해 물리적으로 손실 및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실시간 영상 압축으로 인한 화질 손실, 네트워크 상태에 따른 화질 손실, 레이턴시 및 인풋렉 등) 게임하려고 고성능 gpu를 사거나 콘솔 사던 사람들이 물리적으로 손실이 있을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게임하려고 고성능 gpu나 콘솔을 안살까요? 전혀요 스트리밍은 어느 정도 성장은 할 수 있긴 하겠지만 게임 시장의 메인스트림을 차지할 순 없을겁니다
이건 지금이야 제약이 있겠지만 우리가 20년전에는 스마트폰 보급화라는걸 상상도 못했던것처럼 20년 후에는 무언가 바뀌지 않을까요? ㅋㅋ
저도 님이랑 같은생각. 정적인 게임 아니면 구글 스테디아도 그렇고 이번 게임패쓰도 그렇고 저는 화질손실이랑 레이턴시 때문에 못쓰겠더라구오. 물리적 제약은 어쩔수 없는거 같네요. 5g 레이턴시가 5ms 찍으면 약간은 괞찬아 질거 같은데. 그래도 무선이라 레이턴시 들쭉날쭉 하겠죠 ㅠㅠ
클라우드를 가진 회사 아니면 넘볼 수 없는 영역임.
소니도 세가처럼 하드웨어 철수하고 소프트웨어전문으로 바뀔수도 있는거죠
스트리밍이 리모트 보다 좋다? 라고는 말 못함 PS+, PS NOW 있으니 구독 서비스는 마소가 물량이라면 소니는 질적인 요소를 강조하고 PS+ 처럼 다운로드 플레이를 할수 있지만 기간 한정 플레이. 스트리밍은 역시나 리모트를 더욱 쾌적하게 하는게 좋다고 보고요 구독은 PS NOW 양, PS+를 확대해 질 투트랙으로 가는게 좋은거 같네요 PS+ 무료나 구독게임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게 하고요 소니는 기기를 버릴수 없다는 단점으로 OTT 플래포머로 바뀐다고 해도 기기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마소가 하니까 소니도 해야해 라는 관점에서 보면 소니는 이미 다 하고 있다는거 대부분이 소니가 먼저 시작했구요 다만 게임패스의 영역으로 본다면 이건 플스 의존도가 너무큰 소니에 상당히 불리한 부분이라 자신의 강점을 살리는데 좋은거 같네요
안해본 사람은 회의적이겠지만 얼마전에 엑스클라우드 첫달 100원 가입해서 용과같이, 배트맨 아캄시티, 바이오하자드7 재미있게 즐기고 있어요 스마트폰하고 패드만 있으면 되니 간편하고 폰에서 연산하는게 아니라 배터리도 엄청 늦게 줄더라구요 스트리밍 무시하다가 깜짝놀랐습니다 아직 인풋렉은 있긴한데 무시하고 할만한 수준이더라구요
글쎄요 아직 인터넷 느린 나라들도 많은데 너무 우리나라 초고속 통신망 기준으로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스트리밍 게임이 콘솔이나 피씨에서 돌리는거하고 백프로 똑같이 되기전까진 주류가 될거 같지 않아요
주류가 될거라고 장담은 못하지만 시장성은 충분합니다 유선망에 뒤떨어진 나라들이 오히려 무선망 구축에는 더 적극적이거든요
예전엔 인터넷으로 하는 액션멀티는 랙때문에 매니아들은 안할거라는 말도 있었죠 아마?
소니는 마소 보다도 먼저 스트리밍 사업에 뛰어 들었습니다. PS-NOW라고 플스3나 플스4 본체,PC,모바일 기기등에서 플스1,2,3,4 게임을 구독 방식으로 스트리밍 서비스 해주고 있고 삼성과 협업해서 삼성TV에도 들어갔었고 셋탑박스에도 들어갔죠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서비스가 안되서 즐겨볼 수 없지만요
스트리밍 최강자 1/2위를 다투는 마소랑 맞다이중이라 한없이 처지는거죠. 대항할 여력이 없는거지 하고 싶을 거임.
소니가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하고 싶어도 못해요 구글 마소 엔비디아 전부 자기들 클라우드 기반으로 스태디아 엑스클라우드 지포스나우 서비스하고있고 그중에 엑스클라우드는 기술력과 ip 둘다 보유해서 셋중 제일 성장세가 빠르죠 마소가 게임계의 넷플릭스가 되겠다는것도 꿈은 아닌듯합니다 근미래에 정말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처럼 vr로 어디서든 멀티할 수 있는 세상까지올텐데 마소가 정말 큰그림 그리는거같아요 소니는 하고 싶으면 아마존꺼라도 빌려서 해야되는데 비용 문제 기술적인 문제가 크죠 디즈니에 스파이더맨 빌려준거처럼 아마존이랑 크로스하면 모를까 마소가 베데스다의 클라우드 기술력까지 쟁취하는상황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건 닌텐도랑 둘이 콘솔로 갈길 가겠다는듯보여요 티비없이 게임 할수있는 세상이 오고있지만 그 기기나 컨트롤러 없이는 할 수 없는 게임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