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DL만 해서 못느꼈는데 정가던
세일가던 사면 돈 나가는건데
패키지 소장할 게임은 주 게임 몇개고
나머지는 되팔면 3만원 아니 만원이라도
건지니
디스크 끼워넣는거랑
진열해둘자리만 있으면 기기값차이
금방 뽑겠군요.
3만원씩 4개만 되팔아도 기기값 뽑음..
그렇다고 스토어 세일 못사는것도
아니고 십만원차이 중고거래하면 다
회수하네요. 사고파는과정도 당근이면 깔끔.
라오어2 디럭스 예판에 돈 버린거 생각하면
혈압이 오릅니다.
중고로 사서 중고로 팔면 택배비로 게임 하나 거의 꽁으로 즐기는거죠. 그러면서 게임사한테 감놔라 배놔라 일침놓는게 일상인 분들 보면 참 얼굴에 최고급 티타늄합금이 상시장착되어있구나 생각이 자연스레 들더라구요.
그럼 제작사에게 수익이 안가서 좋은 게임 나오기 힘들죠.
시간 많고 부지런해야죠
보통 패키지 신작 뜨면 바로 사서 며칠만에 엔딩보고 팔아야 손해 최소화하던데, 예전 패키지는 처분하기도 어려울 테고 감가도 꽤 붙죠
저도 CD중고로 사서 다시 중고로 팔고 있는데 이러면 게임 하나당 3,000원 ~ 5,000원 꼴로 즐기고 있어 만족합니다 풀프라이스 DL로 87,000원 VS 중고구입후 매각 5,000원 딱봐도 답나오죠 중고거래 시간과 노력이 든다는데 별로… 살때고 택배로 받고 팔때도 택배로만 팔아서 그닥… 집1층이 바로 편의점 있어서 출근길에 편의점택배 붙이면 그만~
디지털 유저인데 오늘 디지털 실패해도 디스크로 회귀해야겠군요.
시간 많고 부지런해야죠
펠타스티
보통 패키지 신작 뜨면 바로 사서 며칠만에 엔딩보고 팔아야 손해 최소화하던데, 예전 패키지는 처분하기도 어려울 테고 감가도 꽤 붙죠
며칠만에 안팔고 적당히 즐기면 반값건지고 나오자마자 안사고 반값쯤 중고사면 되팔때도 손해 만원쯤?
확실히 장점이죠
그러고보니 DL은 소장한다는 느낌도 없어요. 라이브러리 봐야 느껴지지.
이번에 나오는 라쳇앤클랭크 그렇게 하는분들 엄청많을겁니다
사실 중고매각 아니어도 디스크가 쇼핑몰에서 뿌리는 쿠폰들이 먹히니까 훨씬 싸긴 합니다. 리터널도 인터파크에서 행사 쿠폰 적용해서 6만원에 건졌죠.
그럼 제작사에게 수익이 안가서 좋은 게임 나오기 힘들죠.
데이즈곤 제작사 대표가 그런말 했었나 겜을 잘만들었어야지 사펑 라오어2만 보면 라이브러리 영구삭제 하고픔.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중고 거래가 있기 때문에 패키지 구매가 활성화된거긴해요. 게임 가격이 한두푼도 아니고 이제는 8만원인데 중고거래가 막혔으면 함부로 못 사죠.. 요즘엔 AAA급도 지뢰 많아서..
중고로 사서 중고로 팔면 택배비로 게임 하나 거의 꽁으로 즐기는거죠. 그러면서 게임사한테 감놔라 배놔라 일침놓는게 일상인 분들 보면 참 얼굴에 최고급 티타늄합금이 상시장착되어있구나 생각이 자연스레 들더라구요.
그래도 그렇게 해보기라도 하고 까는 애들은 양반이라고 보임. 뭐 불법도 아니고
최고의 장점~!!
진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dlc구입합니다 디스크 구입하면 게임하는게 귀찮아지고 빨리 깰라고 조급함이 생기고
대타출동성공
라오어2가 똥겜은 아니죠 그냥 호불호가 있는거지 사펑은 인정합니다
것도 시간에 여유가 좀 있어야 가능하죠 게임 할 시간도 부족한 사람은 ㅠㅠ
귀찮아서 그냥 DL만 삽니다. 380개 모았네요
중고로 팔고 하는게 다 노력과 시간이 드는건데
저도 CD중고로 사서 다시 중고로 팔고 있는데 이러면 게임 하나당 3,000원 ~ 5,000원 꼴로 즐기고 있어 만족합니다 풀프라이스 DL로 87,000원 VS 중고구입후 매각 5,000원 딱봐도 답나오죠 중고거래 시간과 노력이 든다는데 별로… 살때고 택배로 받고 팔때도 택배로만 팔아서 그닥… 집1층이 바로 편의점 있어서 출근길에 편의점택배 붙이면 그만~
당근마켓, 편의점 택배 생긴 뒤로 중고거래도 많이 편해졌지요. 게임 하나당 5000~10000원이면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소장할만하다 싶으면 패키지째로 보관하죠. 또는 강제소장각 잡히는 것도 있고(덤핑, 급격한 정가, 중고가 폭락 ㅜㅜ) 그렇게 소장한게 어느새 백개가 넘었...
무조건 dl이었는데 ps5 게임은 8만원이다보니 패키지 구매후 중고로 팔까 고민하게되더라구요. 패키지에 비해 dl이 좀더 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