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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용과같이 극1 시작했는데요 게임은 항상 하드모드로 시작하는데 어찌저찌 11장까지 왔습니다 근데 이건뭐 매번 보스전마다 이걸 ㅈ같이 어떻게 깨라고 만들어놨는지 빡이가 치네요 그래도 어떻게든 깨고 내가 약해서 그런가 싶어서 스킬도 열심히 찍어서 이제 강해졌겠지 하고 다음 보스전가면 더 어이없는 상황이.. 지금 배에서 싸우는데 쪽수가 무슨 20명 넘는것 같고 한놈은 총들고있고 한놈은 수류탄 던지고있고 한새끼는 전기톱에 아진짜 하다하다 열받아서 하소연합니다.. 지금 제로랑 극2도 사놨는데 전투 똑같은가요? 똑같으면 걍 팔아버리려고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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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본인이 어려움으로 해놓고 어렵다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가요.
난이도 어려움으로 하고 물약도 안먹으면서 어렵다고 징징은 뭐지
다크 소울 하시면 뉴스에 나오시겠네여
님이 못하시는거 아닌가요? ㅠ 용과같이 전투가 뭐 엄청 잘만든건 아닌데 ex hard 빼고는 어려운적이 없었는데
아오 깼습니닼ㅋㅋ꼴에 자존심 세운다고 물약이랑 무기 안썼는데 쓰니까...쉽네요..헿 쓰라고 준걸 안써놓고 어렵다느니 불합리 하다느니 불평하는건 어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용과같이는 약만잔뜩 사가고 호떨만 배워두면 어려운 부분 없을텐데요
다크 소울 하시면 뉴스에 나오시겠네여
댓글 보고 뿜었네요ㅎㅎㅎ
님이 못하시는거 아닌가요? ㅠ 용과같이 전투가 뭐 엄청 잘만든건 아닌데 ex hard 빼고는 어려운적이 없었는데
아오 깼습니닼ㅋㅋ꼴에 자존심 세운다고 물약이랑 무기 안썼는데 쓰니까...쉽네요..헿
하 남자는 주먹인데..
주먹은 야만인이나 쓰는거죠. 현대지성인은 최신무기를 써야하는겁니다
형님들 용제로 하면 쿠제 아니키 짜증나지 않습니까?
난 가끔 본인이 어려움으로 해놓고 어렵다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가요.
사실상 무한대로 물약 빨고 싸울 수 있는 전투가 용과같이인데요...
극은 보스 피가 많아서 짜증이 배...
용과같이 전투시스템 맘에 안들더군요. 무게감도 없고.. 오히려 7에서 턴방식에서 느껴지는 전투가 더 재밌었어요.
난이도 어려움으로 하고 물약도 안먹으면서 어렵다고 징징은 뭐지
극 하드로 최종보스 깰 때 진짜 블본 루드비히만큼 빡쳤던 기억이... 그것보단 덜했나?
다른 게임들도 다 하드로 시작하고 엔딩봤지만 이게임만큼 불합리하다고 느낀적이 없어서 물어봤습니다ㅋㅋ뭐이렇게 꼬인 사람들이 많은지ㅋ
겜방가자
아오 깼습니닼ㅋㅋ꼴에 자존심 세운다고 물약이랑 무기 안썼는데 쓰니까...쉽네요..헿 쓰라고 준걸 안써놓고 어렵다느니 불합리 하다느니 불평하는건 어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극1은 그래도 주인공 꽤 쎄지 않았나요 기술들이 좋아서...특히 호떨이 미쳤었는데...
지금 최종결전 앞이라고 해서 뭐지 하고 코마키류 기술좀 배우러 왔는데 고양이 낙법 이후로 가르켜주질 않네요 뭐 준비중이니 나가서수련을 하라는데 강제 2회차인가..
걍 다른거하셈.
호떨하나면 다 평정가능
매운짬뽕 시켜놓고 와 존나맵네 이 중국집 개그지같네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심???
본인을 과대평가 하신듯
왜 그러시는거죠??? 하드로 하고 난이도 욕하는건...
용과같이 전투가 어렵다는 사람은 게임 시스템에 아직 적응을 못하거나 게임을 못하는 사람입니다..
보스전에서 호랑이 떨구기는 필수입니다. 그것만 습득하면 전투 엄청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