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 하드웨어 ( 콘솔이나 VR ) 은 출시일에 구매를 하는편인데..;;
이번 VR2는 , 여러모로 구매 고민이 되는군요..;;
무선의 장점을 지닌 , 오큘러스 퀘스트 2를 소장중이긴 하지만..
PS의 독점 게임 때문에 , 구매할려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 이전 세대 ( 1세대 ) 의 하위 호환도 없는게 상당히 큰데다가..;;
어제 뉴스로도 정식 발매가격 ( 일반판 : 798,000원 / 호라이즌 콜 오브 더 마운틴 번들 : 858,000원 ) 이 떳었죠 ;;
최소 50만 초반~중반대까지 생각을 했었건만..PS5 본체보다 , 비싸게 나올줄은 예상도 못했습니다. ;;
거기다가..충전 거치대 ( 58,800원 ) 까지 별도로 구매네요. ;;
간단히 정리를 하자면 , 유선과 하위 호환까진 그러려니 하겠지만..
가격이 , 상당히 비싸게 나왔다는거네요. 최근에 환율값이 폭등한 영향이라 그렇다봐야 할테지만..
VR2랑 , 같은 시기에 발매하는 듀얼센스 엣지도 ( 308,000원 ) 이라 ;; 고민하는건 사실상 같습니다.
막상 살까?? 마음을 잡아도 , 게임도 호라이즌 말고는 끌리는건 없긴하네요. ;;
50~60만원 정도 예상했는데 80은 멈칫거리게 하네요..뭣보다 런칭작들이 진짜 별루라 캐실망;;;
저도 대략 60만대 전후로 생각하고 넉넉하게 70만 장전 해놨는데 지금은 구매할 생각이 없어졌네요. 나중에 타이틀 수가 좀 늘고 싸지면 생각해 봐야겠네요. 내돈이지만 6개월동안 잊고살아서 그런지 공돈생긴 기분이라 엑시엑 사볼까 고민중 입니다.
사람마다 다른거겠지만 ps vr1 세대 사 놓고 바하 클리어한 후에 뭐 딱히 땡기는 게임 없어서 그대로 박싱한 채로 보관중입니다. psvr2 는 가격이 가격인 만큼..;; 나오는 컨텐츠를 보고 결정하려고요 쩝
50~60만원 정도 예상했는데 80은 멈칫거리게 하네요..뭣보다 런칭작들이 진짜 별루라 캐실망;;;
저도 대략 60만대 전후로 생각하고 넉넉하게 70만 장전 해놨는데 지금은 구매할 생각이 없어졌네요. 나중에 타이틀 수가 좀 늘고 싸지면 생각해 봐야겠네요. 내돈이지만 6개월동안 잊고살아서 그런지 공돈생긴 기분이라 엑시엑 사볼까 고민중 입니다.
사람마다 다른거겠지만 ps vr1 세대 사 놓고 바하 클리어한 후에 뭐 딱히 땡기는 게임 없어서 그대로 박싱한 채로 보관중입니다. psvr2 는 가격이 가격인 만큼..;; 나오는 컨텐츠를 보고 결정하려고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