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달려서
엔딩을 보고
그 여운이 넘처날때
음악과 같이 엔딩크레딧이 올라갈때
그동안 플레이했던 기억들이 스쳐가며
뭔가 긴 여행을 마무리하는 그런 기분
저는 이때가 제일 게임하면서 힐링되는 시간이네요.
끝까지 달려서
엔딩을 보고
그 여운이 넘처날때
음악과 같이 엔딩크레딧이 올라갈때
그동안 플레이했던 기억들이 스쳐가며
뭔가 긴 여행을 마무리하는 그런 기분
저는 이때가 제일 게임하면서 힐링되는 시간이네요.
동감합니다
저는 거기다 +플래티넘 트로피 딸 때
저는 거기다 +플래티넘 트로피 딸 때
엔딩본지가 언제인지 ㅠ.ㅠ
동감합니다
맞아요~ 긴 여행을 마무리하는 딱 그 느낌 젤 좋으면서도 아쉬운 시원섭섭한 기분이죠 어릴땐 항상 온라인게임만 하다가 콘솔 접하고 이 느낌 때문에 계속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