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유저들 입장에서 짜증나게 하죠 ㅎㅎ. 뭐 상술이니 필요에 따라서 구매하는 사람은 알아서 구매 하는거라. 언제부턴가 얼리엑세스니 뭐니 해서 비싸게 받아 먹는거 참 맘에 안들긴 합니다 ㅎㅎ. 혹시 블자가... 코리아 징검다리 연휴를 노렸을까요 ㅋㅋ.
전 좋아요.
오픈날 서버 터질 걱정 없이 4일이나 먼저 할 수 있는 거.
너무 매력적인 부분이죠. 이렇게 반발심이 드는 것도 질투날 정도로 매력적인 부분이니까.
누가 사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베타도 여러번 하고 메타 엠바고도 일찍 풀었죠. 선택만 하면 됩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반발심만큼 가치 있는 가격이죠.
매력적인 시스템이라 반발심이 생기는게 아니라 응당 해줘야 되는 서비스를 웃돈 주고 파는 상술이니 반발심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나 이런 사후 관리는 온라인 게임 내면 제작사에서 당연히 신경써야 될 문제인데 소비자가 불안해서 돈을 더 주고 한다는게 합당한 소비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런 서비스는 제작사에서 아무런 수고 없이 돈 더 받아 먹는 얄팍한 상술이며 결과적으로 가격인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론 돈 좀 더 주면 빨리 하게 해줄께 이런게 어찌보면 관행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논점이 좀 다를수는 있지만 전에 잇슈였던 놀이공원에서 얼마 주면 대기줄 패스때문에 논란이 있었던걸로 아는데 거기 있는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그걸 이용 못한게 아니고 인내심 없고 돈에 대해 이해 못하는 아이들 인질로 잡고 돈 좀 더 뜯어 먹으려는 얇팍한 수작이였고 그걸 자긴 좋다고 이용한 사람도 있고 애들 등살에 이용한 사람도 있을거지만 놀이공원측은 아무런 수고도 없이 재대로 꿀빨고 갑론을박은 소비자끼리 했던게 생각나네요
대기줄 패스는 다른 사람이 순서가 밀리는, 즉 피해를 보는 경우죠.
얼리구매자들이 미리한다고 피해를 입나요? 그냥...많이 부럽죠.
응당해주는 서비스라고 하셨는데. 스탠다드 구매자들이 서비스를 못 받나요? 그것도 아니죠.
그냥 이건 너무 좋고 부러운데 돈은 내기 싫은 심보가 아닐까요?
까놓고 그런거죠 뭐.
경쟁 심리를 유도하고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상술이죠 ㅠㅠ 저도 이 상술 때문에 고민하다가 그냥 일반판 질렀습니다. 하드하게 즐기시는 분들이야 4일이 크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하루 두 세 시간하면 다행인 저 같은 사람은 의미 없다고 봅니다. 어짜피 4일 먼저하나 늦게 하나 즐기는 컨텐츠는 동일하잖아요 ㅎㅎ
동의합니다. 없어져야할 상술중하나라고 생각해요.
이건 진짜 나라에서 법으로 규제해야된다고 봅니다.
이렇게 상술을 해도 좋다고 사는 사람들 많더군요 4만원이 요새 돈이냐면서 마치 내 시간 아낀다라는 이유 아닌 이유로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유저들 입장에서 짜증나게 하죠 ㅎㅎ. 뭐 상술이니 필요에 따라서 구매하는 사람은 알아서 구매 하는거라. 언제부턴가 얼리엑세스니 뭐니 해서 비싸게 받아 먹는거 참 맘에 안들긴 합니다 ㅎㅎ. 혹시 블자가... 코리아 징검다리 연휴를 노렸을까요 ㅋㅋ.
왜 이런 상술이 성행하냐면요 ㅈ같다면서도 사주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이번 디아4처럼 추가요소는 그닥이고 얼리엑세스 들어가 있는건 좀 돈이 아깝다고 보기는 하는데 시즌패스가 들어가 있고 가격이 납득이 갈정도면 얼리 엑세스 있는거 나쁘지는 않게 봅니다
이번에 토일 월요일(회사단체연차) 화 이렇게 연휴가 되어버려서 어쩔수없이 얼티 구매했습니다...
이건 진짜 나라에서 법으로 규제해야된다고 봅니다.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유저들 입장에서 짜증나게 하죠 ㅎㅎ. 뭐 상술이니 필요에 따라서 구매하는 사람은 알아서 구매 하는거라. 언제부턴가 얼리엑세스니 뭐니 해서 비싸게 받아 먹는거 참 맘에 안들긴 합니다 ㅎㅎ. 혹시 블자가... 코리아 징검다리 연휴를 노렸을까요 ㅋㅋ.
한국을 노린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게임 출시일은 금요일로 잡는데 디아블로는 정식 출시일이 화요일이고 얼리가 금요일이죠. 이건 노린 거죠.
동의합니다. 없어져야할 상술중하나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상술을 해도 좋다고 사는 사람들 많더군요 4만원이 요새 돈이냐면서 마치 내 시간 아낀다라는 이유 아닌 이유로
전 좋아요. 오픈날 서버 터질 걱정 없이 4일이나 먼저 할 수 있는 거. 너무 매력적인 부분이죠. 이렇게 반발심이 드는 것도 질투날 정도로 매력적인 부분이니까. 누가 사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베타도 여러번 하고 메타 엠바고도 일찍 풀었죠. 선택만 하면 됩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반발심만큼 가치 있는 가격이죠.
매력적인 시스템이라 반발심이 생기는게 아니라 응당 해줘야 되는 서비스를 웃돈 주고 파는 상술이니 반발심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나 이런 사후 관리는 온라인 게임 내면 제작사에서 당연히 신경써야 될 문제인데 소비자가 불안해서 돈을 더 주고 한다는게 합당한 소비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런 서비스는 제작사에서 아무런 수고 없이 돈 더 받아 먹는 얄팍한 상술이며 결과적으로 가격인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론 돈 좀 더 주면 빨리 하게 해줄께 이런게 어찌보면 관행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논점이 좀 다를수는 있지만 전에 잇슈였던 놀이공원에서 얼마 주면 대기줄 패스때문에 논란이 있었던걸로 아는데 거기 있는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그걸 이용 못한게 아니고 인내심 없고 돈에 대해 이해 못하는 아이들 인질로 잡고 돈 좀 더 뜯어 먹으려는 얇팍한 수작이였고 그걸 자긴 좋다고 이용한 사람도 있고 애들 등살에 이용한 사람도 있을거지만 놀이공원측은 아무런 수고도 없이 재대로 꿀빨고 갑론을박은 소비자끼리 했던게 생각나네요
대기줄 패스는 다른 사람이 순서가 밀리는, 즉 피해를 보는 경우죠. 얼리구매자들이 미리한다고 피해를 입나요? 그냥...많이 부럽죠. 응당해주는 서비스라고 하셨는데. 스탠다드 구매자들이 서비스를 못 받나요? 그것도 아니죠. 그냥 이건 너무 좋고 부러운데 돈은 내기 싫은 심보가 아닐까요? 까놓고 그런거죠 뭐.
전 일반판 구매하고 차액은 파판16 예구에 썼어요 어차피 디아는 일정시간 지나면 비슷해지는데 경쟁겜도 아니다보니 느긋하게 밀린겜 하면서 기다립니다
왜 이런 상술이 성행하냐면요 ㅈ같다면서도 사주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경쟁 심리를 유도하고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상술이죠 ㅠㅠ 저도 이 상술 때문에 고민하다가 그냥 일반판 질렀습니다. 하드하게 즐기시는 분들이야 4일이 크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하루 두 세 시간하면 다행인 저 같은 사람은 의미 없다고 봅니다. 어짜피 4일 먼저하나 늦게 하나 즐기는 컨텐츠는 동일하잖아요 ㅎㅎ
완전 싱글이면 모르겠는데, 이 겜은 멀티다보니 영향력이 분명 생길것이고 그러니 하드유저들에게 상술이 통하긴 하겠죠. 어짜피 비싸게 사줄 사람도 하드한 유저기도 하구요ㅋ 저는 뭐 이해는 하는데 것보다 갑자기 블쟈가 가격을 환율가로 책정한게 제일 맘에 안드네요.
진짜 창렬그자체. 속보임.
얼리보다 같잖은 스킨이나 색놀이를 집어넣는게 더 싫더군요.
솔직히 모든게임이 이짓거리 할까봐 겁납니다.
얘네 레벨 100 도달 선착순으로 무슨 명예의 전당에 이름 새겨준다고 하지 않았나 한마디로 새기려면 4만원 내라 이거네 동일 선상에서 출발해야지 돈 받고 차등을 두면 머니 이게.. 시작부터 싹수가 노랗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