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8과 리버스도 다른 리뷰 퍼주기느낌으로 찬양이 대부분일때 스토리 별로라는 평가에도 매우 공감이 갔고요
도그마2가 게임스팟에서 높은점수를 받았길래 기대를 꽤 했었습니다.
DL구입한거는 강제소장이라는 강박관때문에 1회차는 어떻게는 엔딩보자는 주의인데요
이번 도그마2는 다행히 패키지로 구매했다가
도저히 취향에 안맞아서 1회차 엔딩 못보고 매각했네요ㅜㅜ
그런거보면
용8과 리버스는 스토리가 만족스럽지못했긴했지만
게임하면서는 후반부나 엔딩 제외하곤 즐겁게 1회차는 한거같습니다
철귄8도 게임스팟 8점을 뱓았는데
격투게임치고는 스토리 좋다고 생각되었고 철권 역대시리즈 중에서 스토리모드 제일 재미나게 클리어했었고요
새삼 또 느꼈지만 리뷰는 단점 파악하는 정도로만 참고 해야겠습니다
도그마2는 도저히 기부업 입니다
DL로 구입했더라면 의무감에 이악물고 1회차 완료하면서 재미를 느꼈을라나요
도그마2 매각한돈으로 귀갓길 노랑통닭 3종셋트 똥집튀김 콜소맥 사와서
주말저녁 가족 회식한 거로 캡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매각도 힘들어요 중고 쏟아져나오는중이라 전 매각 포기 막 4만부르더라구요 벌써 파는사람이 넘 많아서 후려쳐야팔림
2.5 삽니다
리뷰 점수에 인플레가 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걸 넘어서 팬심으로 점수를 막 퍼줌 메타크리틱이 의미 없어진 시대. 누가 팬 점수를 알고 싶어 하나? 팬은 똥도 황금으로 보는데
매각도 힘들어요 중고 쏟아져나오는중이라 전 매각 포기 막 4만부르더라구요 벌써 파는사람이 넘 많아서 후려쳐야팔림
2.5 삽니다
리뷰 점수에 인플레가 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걸 넘어서 팬심으로 점수를 막 퍼줌 메타크리틱이 의미 없어진 시대. 누가 팬 점수를 알고 싶어 하나? 팬은 똥도 황금으로 보는데
이제 웹진리뷰는 거릅니다
원래 전문 리뷰는 장식입니다 유저리뷰가 그나마 믿을만함 책이나 영화도 그렇지만 게임은 사람마다 체험하는 느낌이 더 다양하게 나오는거 같음 그래서 짜고치는거 같은 전문 리뷰어들보다는 직접 구매해서 플레이해본 유저리뷰가 그나마 신빙성 있는거 이것도 리뷰 수가 많아야 하는건 기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