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불편함을 꼼수로 극복하고있습니다
첫째 야영캠프 사서 폰한테 한개씩 다 나눠준다..
둘째 무조건 세이브를 한다.. 여관세이브도 틈틈히한다
셋째 죽을거같으면 꺼버리고 다시한다..
넷째 용 즉 드래곤 나오는자리 알고 그길 피해간다..
대충 이렇게 꼼수로 캐릭 키우고 있습니다
마검사 30렙입니다
아처에서 전직했으며 마검사가 왜 좋은지 해보시면압니다
그리폰 전투시 비룡으로 날라가 대가리착륙해서 대가리 갈기다가 나라오르면 떨어져서 다시 싸움..
점점 전투하는데 꼼수가.. 생기네요..
환불하시는분들 많은거 같은데 이해합니다
하지만 전 엔딩은 봐야겠습니다 ㅜㅜ
캠프는 가벼운거 하나 들고 다니면 계속 쓸 수 있음 일회용 아님 밤에 몹 쳐들어와서 부셔지면 없어지니까 2개 정도만 들고 다님
야영하몈 꼭 적이 쳐들어와서 ㅜㅜ 그래서 넉넉하게 가지고 다님
재미는 있습니다 그래서 더 화가…
파판리버스대비 어때요?
전 둘다 재밋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