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우 연기가 어색하다
한국어 더빙은 무조건 칭찬받아 마땅하나 사펑이나 위쳐3까진 아니더라도 칼리스토 프로토콜보다는
나았으면 했는데 아담이라는 남성 캐릭터 성우는 만족스럽지만 주인공, 특히나 타키 음성쪽은
심각하게 미스캐스팅인듯
2. 전투가 너무 쉽다
데모버전으로 판단하기엔 너무 이르다는걸 인정하지만 전투가 살짝 쉬운감이 있다
첫번째 보스는 패턴도 단순하고 크게 위협적이지 않았고 필드몹도 단순하다
그외에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특히나 캐릭터 모델링이 이뻐서 더 몰입이 되는듯
전투도 호쾌하고 재밌습니다 길찾기도 쉬운편이고 꼬아놓질 않아서
혹시 스토커 보스는 안 잡아보셨나요 스토리 모드 보스는 걍 튜토리얼 수준인 것 같더라구요
몬사지?;;
1번에 저도 개인적인 의견으론 동의 합니다. 같은 회사의 니케라는 게임만 봐도 제가 해본 서브컬쳐 게임중에 성우 연기력이 거의 탑급이였을 정도로 몰입감이 뛰어났는데 이상하리만치 꼭 다른회사 게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스텔라는 성우 연기에 ??물음표가 생기더라구요. 니케는 인간 본연의 감정을 가진 채로 목 아래부분이 로봇이 되는 설정이지만 스텔라 블레이드는 그냥 전체가 안드로이든지 감정이 없고 주인공에게만 있는건지 뭐 이런게 아무것도 알려진게 없어서 일단 본편 나오고 스토리를 좀 보면 의도적인지 역량 부족인지 디렉팅 실패인지 알거 같습니다.
잡아봤습니다, 제가 좀 이상한가봐요 쫄깃한 맛이 좀 떨어진다는게 제 느낌입니다. 스킬 언락되니 전투 훨씬 재밌어지는건 큰 장점이구요
연기가 많이 어색하시더라구요 몰입도를 크게 떨어뜨리는 요소인듯
타키라는 캐릭터 나중에 적으로 나올건데 초반 그 발연기로 연기 하면 진짜 탄력 올듯 스토리상 중요 장면 같은데 말이죠
연기가 많이 어색하시더라구요 몰입도를 크게 떨어뜨리는 요소인듯
혹시 스토커 보스는 안 잡아보셨나요 스토리 모드 보스는 걍 튜토리얼 수준인 것 같더라구요
잡아봤습니다, 제가 좀 이상한가봐요 쫄깃한 맛이 좀 떨어진다는게 제 느낌입니다. 스킬 언락되니 전투 훨씬 재밌어지는건 큰 장점이구요
몬사지?;;
1.한,영,일 다 공통적인 얘기 나옵니다 디렉팅 문제인지 의도한것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저는 의도적인것으로 추측... 인간이 아닌 설정이라...) 2.본편에서는 하드모드도 존재하고 슈트 벗으면 난이도 더 올라갑니다 오히려 난이도가 높으면 많은 말이 나오기 때문에 일부러 어렵지 않게 한것 같네요 예전에는 어려운게임일 수록 유행하고 인기가 높던 시기도 있지만 지금은 다시 반대로 어려운 게임 선호지 않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것 같더군요
루리웹-4041051320
1번에 저도 개인적인 의견으론 동의 합니다. 같은 회사의 니케라는 게임만 봐도 제가 해본 서브컬쳐 게임중에 성우 연기력이 거의 탑급이였을 정도로 몰입감이 뛰어났는데 이상하리만치 꼭 다른회사 게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스텔라는 성우 연기에 ??물음표가 생기더라구요. 니케는 인간 본연의 감정을 가진 채로 목 아래부분이 로봇이 되는 설정이지만 스텔라 블레이드는 그냥 전체가 안드로이든지 감정이 없고 주인공에게만 있는건지 뭐 이런게 아무것도 알려진게 없어서 일단 본편 나오고 스토리를 좀 보면 의도적인지 역량 부족인지 디렉팅 실패인지 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