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파판7 캐릭터만 알고
스토리는 잘모르고 입문한 입장인데
이게 처음해보면 이해안될 장면이 여럿있죠
먼저 뜬금없이 등장한 세피로스 근데 전
처음에 얘 누구임이랬는데 알고보니 최종보스랍니다..
그리고 훼방놓으면서 도와주기도 하는 필러 근데 제가 왜 도와주는지도 알길이 없죠
또 에어리스도 가끔씩 뭔가 알고 있는거 같은데 유입입장에서도 미묘한 반응은 알긴 하는데 왜저러는지 모릅니다 왜 전작을 안해봤으니까요?
이거 이해하라고 나무위키 보는것도 말이 안되고 어쨌든 올드비만 하기엔 너무 시간이지나서 게임접은 사람도 많거나 그렇다고 유입입장에선 불편한게 좀 큰거 같네요
저도 원작 모르고 했는데 리버스까지 해도 뭐가뭔지 몰라요 근데 진짜 겜은 기똥차게 만들어서 이제 캐릭터들과 정도 들고 3편 나오기만 기다려요
원작도 모르는 케이스도 있긴 했지만 리멕 리버스에는 오리지널때보다 더 난해하게 느껴지게 하는건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게임은 3분할 8년짜리 게임인데 파트별로 엔딩스러운 만족감은 줘야 했다고 생각하네요. 그게 힘들면 파트별 스토리를 늘리는 식이 아닌 디테일을 추가했다던가..
원작 해봐도 똑같이 불친절함 왜냐면 궁금증 느끼게 하려고 그런식으로 스토리를 짠거라서 그래요 떡밥이래봐야 파트3에서 설명해주겠지만 딱히 와닿지는 않는 설정딸일게 뻔해서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느끼는게 답임
겜을 3개로 쪼개놔서 그런거져.... 중 후반에 떡밥이 풀리는데 중 후반부는 각각 3년뒤 6년뒤 발매... 신규유저에겐 이런 미친짓을? 욕나오는게 정상
올드하죠, 무조건 숨기고 꼬아놓고 뭔가 있어보이는척. 에반게리온인줄 ㅋ.ㅋ
저도 원작 모르고 했는데 리버스까지 해도 뭐가뭔지 몰라요 근데 진짜 겜은 기똥차게 만들어서 이제 캐릭터들과 정도 들고 3편 나오기만 기다려요
문제만 던져주니 모르는게 정상이에요. 완결이라는 3부까지 해보고 모르겠으면 그건 게임 스토리가 이상한게 되는거죠.
원작 해봐도 똑같이 불친절함 왜냐면 궁금증 느끼게 하려고 그런식으로 스토리를 짠거라서 그래요 떡밥이래봐야 파트3에서 설명해주겠지만 딱히 와닿지는 않는 설정딸일게 뻔해서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느끼는게 답임
원작도 모르는 케이스도 있긴 했지만 리멕 리버스에는 오리지널때보다 더 난해하게 느껴지게 하는건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게임은 3분할 8년짜리 게임인데 파트별로 엔딩스러운 만족감은 줘야 했다고 생각하네요. 그게 힘들면 파트별 스토리를 늘리는 식이 아닌 디테일을 추가했다던가..
제가 불만인 이유가 이거죠 원작팬한테 신선하 주려고 이래저래 꼬아놨는데 유입 입장에선 이게 뭔 개소리인가 싶죠
원작도 그렇긴한데 원작은 진행과정에서 성장도 하고 전개가 지루하진 않은데 너무 현실적인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요즘 게임 생태계에선 유저 상상력을 자극했던 과거와 달리 리얼하게 구현해야하다 보니 그걸 그대로 원작재현 해 버림으로써 이질감이 들게됨
겜을 3개로 쪼개놔서 그런거져.... 중 후반에 떡밥이 풀리는데 중 후반부는 각각 3년뒤 6년뒤 발매... 신규유저에겐 이런 미친짓을? 욕나오는게 정상
리버스는 진짜 리유니온은 필수고 될 수 있으면 오리지널도 해보고 해야됨
올드하죠, 무조건 숨기고 꼬아놓고 뭔가 있어보이는척. 에반게리온인줄 ㅋ.ㅋ
저도 모릅니다 리버스 아직 안해봤고 전작 리메이크만 했는데 엔딩보고 나서도 내용 잘 모릅니다 그냥 시작부터 세피로스인지 뭔지 나오네? 뭔지 몰라도 걍 나왔다 가는구나하고 신라컴퍼니나오고 걔들한테 슬럼가 지키는내용인가 하다가 동료생기고 에어리스 끌려가고 알고보니 뭐 중요한인물인가보네?하고 구출하고 신라본사? 여기가 본거지구나 여기서 애들패고 탈출 끝이네 하고 말았습니다
세기말에 나온 이른바 에바가 일본을 잡아먹은후 나온 게임이라 그런듯 이 당시엔 정말 찬사를 받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