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발매전날 백영웅전을 구매 보류한 아쉬움에
오랜만에 다시 잡아본 옥토패스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다운완료한 스텔라 블레이드를 아직 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타이틀 화면의 오프닝 브금을 시작으로 가슴을 강타하는 듯한 사운트 트랙과
독보적이고 독특한 아름다움을 갖춘 비주얼,
탐험하는 맛이 특출난 월드 구성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npc 영혼 탈곡도 매우 좋습니다...
그래도 스텔라 블레이드가 너무 궁금하네요.
작품 어떤가요?
액션면에서 데모에서 보여준 것 이상을 보여주는 본편인가요?
액션 전투 만큼은 일품
스토커때 너무 많은 요소가 해금되어 있어서 이거 이상을 느끼려면 꽤 진행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데모때 비해 입력이 빠릿해진감이 있어서 선입력하듯이 눌러야하는 느낌은 거의 없어졌단 체감이 들긴 합니다. 패링 타이밍도 살짝 달라진 느낌인데 사실 이 부분은 체감상 그런거라 패치로 바뀐것만 팩트고 정확히 어떻게 얼마나까진 설명하기 어렵긴 하지만요.
액션 전투 만큼은 일품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부분은 기대해도 되겠네요.
스토커때 너무 많은 요소가 해금되어 있어서 이거 이상을 느끼려면 꽤 진행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데모때 비해 입력이 빠릿해진감이 있어서 선입력하듯이 눌러야하는 느낌은 거의 없어졌단 체감이 들긴 합니다. 패링 타이밍도 살짝 달라진 느낌인데 사실 이 부분은 체감상 그런거라 패치로 바뀐것만 팩트고 정확히 어떻게 얼마나까진 설명하기 어렵긴 하지만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스전 이상을 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
그건 50시간하면 지겹더라구요. 50시간 하고 접었습니다.ㅋㅋ
앗, 저 마침 49시간인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