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둥근부분의 6시방향에 뾰족한 걸로 돌려서 뚫었습니다.
대충 bw100의 빨대가 들어갈 정도의 구멍을 뚫었으면 스틱의 모듈부분에
바로 뿌려주면 됩니다.
저는 bw100 다시 사기 싫어서 예전에 다쓴거 예토전생하듯 어거지로 한방울이라도 짜내서
뿌려주고 입으로 불어줬네요.
스틱부분 구멍을 내서 먼지가 들어갈 수 있는데 재구입비,모듈수리비생각하면 뭐 그냥 감내해야죠.
쏠림으로 고통받다가 이렇게 하고 8개월 지났는데 한번도 쏠림 없었습니다.
하단의 밑부분에 구멍낼 때도 각 잘잡으면 스틱중립에서는 구멍부분 안보이게 뚫어서 보관시에 먼지예방 조금이라도
더 할수 있을거 같네요.
BW100도 일단은 임시방편이고 모듈안에 센서가 긁힌게 심해지면 결국 분해해서 모듈자체를 교체해야 합니다. 납땜해서
뚫린 사..사진을... 궁금하네요.
어떻게 뚫었을지 상상이 안되네요
사진한장 첨부해 주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