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반인데다 거의 다 호평인 이유가 있는걸테니 사실상 어거지로 해보고 있습니다.
뭐 바닷속에서 물고기들 잡고 그러는거 자체는 재밌는데
초밥집 운영하는건 재미가 있는건지 아직 긴가민가 하네요.
옛날 붕어빵 타이쿤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은거 같고..
생각보다 뭐 알아야할것들이 좀 많더라구요
아직 초반인데다 거의 다 호평인 이유가 있는걸테니 사실상 어거지로 해보고 있습니다.
뭐 바닷속에서 물고기들 잡고 그러는거 자체는 재밌는데
초밥집 운영하는건 재미가 있는건지 아직 긴가민가 하네요.
옛날 붕어빵 타이쿤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은거 같고..
생각보다 뭐 알아야할것들이 좀 많더라구요
커여운소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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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거지만 빙산의 일각을 보고 평가하는 무리들이 참 많은거같습니다. 메타크리틱92점이 도박해서 딴게 아닌데요
전 무슨 재미인지 몰라서 좀 하다가 지웠습니다
다른게임 할거 널려있거나 취향에 안 맞으면 그냥 지우는게 답이죠. 저는 아주 재미있게 했습니다. 타이쿤류가 노가다성이 있는 장르인데 디아 무한파밍 등 노가다성 싫어하면 안하는게 맞죠. 저처럼 노가다성 파밍플레이 좋아하는 사람은 해도 되고.
1시간 좀 넘게 하다가 안했어요... 그냥 평범한 인디게임이더라고요. 저예산 티 나는..
저도 중간에 그만두었어요 길이나 환경도 별로 안바뀌는것 같고 반복되는게 좀 재미없더라구요
전 무슨 재미인지 몰라서 좀 하다가 지웠습니다
저도 중간에 그만두었어요 길이나 환경도 별로 안바뀌는것 같고 반복되는게 좀 재미없더라구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빙산의 일각을 보고 평가하는 무리들이 참 많은거같습니다. 메타크리틱92점이 도박해서 딴게 아닌데요
요즘은 할 게임이 너무 많아서 찍먹 하고 별로면 재미 붙이기가 쉽지 않은 듯
다른게임 할거 널려있거나 취향에 안 맞으면 그냥 지우는게 답이죠. 저는 아주 재미있게 했습니다. 타이쿤류가 노가다성이 있는 장르인데 디아 무한파밍 등 노가다성 싫어하면 안하는게 맞죠. 저처럼 노가다성 파밍플레이 좋아하는 사람은 해도 되고.
1시간 좀 넘게 하다가 안했어요... 그냥 평범한 인디게임이더라고요. 저예산 티 나는..
저도 무슨재미인지 모르겠어서 플레만따고 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