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은 초반에 없지만 오히려 생기고나니 조금만 이동해도 버릇처럼 하는 스와이프 불편한맵 요소
조작감은 점프(컨이 구려서 그럴지도) 여러요소에 필요한 r2판정이 심하게 빡빡합니다. (캠프등등)
퍼즐요소가 밍밍한데 사람 빡치게합니다(일부. 저같은 사람랜덤 화살표등 기믹없는 퍼즐)
딱 이정도만 불만 표시한거고 저는 아직까지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다는점
당연히 장점도 너무 많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화려한 액션. 성장요소. 수집요소.코스툼
그냥 한번 제 생각을 초반이지만 써본것 뿐이니 너무 나쁘게 받아주시지마시고 저도 스블의 펜인것은 사실입니딘
젤다 엘든링 슈퍼마리오 고티작품들도 털면 먼지안나는 작품없죠. 공감가는 내용이 몇가지 보입니다.
파판7 리버스 하다가 스텔라 미니게임하니 선녀로 보일지경... 파판7은 진짜 재밌게 하고있지만, 좀 과하게 이야기하자면 미니게임천국이라고 해도 이상할게 없을 정도로 미니게임 비중이 거슬릴정도로 높죠. 맵요소는 저도 공감합니다. 물론, 스캔기능 자주 쓰라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것 같기는 한데... 미니맵 상시 띄워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 싶더군요. 아니면 하다못해 스캔 속도 업데이트를 게임상 업그레이드로 넣어주는게 아니라, 그냥 원래부터 그렇게 쓰게 해줬으면 그나마 덜했을텐데. 가장 맵편의성이 필요한 구간인 에이도스7이나 에어리어11에서 미니맵을 못보니 너무 짜증나더군요. 황무지나 대사막도 물론 맵편의성이 필요하지만, 에이도스7이나 에어리어11은 일자진행형 맵치고는 뭔가 디테일하게 숨은구간이나, 맵기물 배치가 짜증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맵도 안열리니 답답하더군요. 최소한 해당 구간은 전체맵은 아니더라도 미니맵은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