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부족하던 옛날이나 다양한 미니 게임이 환영받았지
이제는 완전히 단점밖에 안되는 요소가 된 것 같네요.
올해 한 게임들이 이상하게 미니게임이 많은 것들이었는데
모두 게임의 흐름을 끊고 게임의 전반적인 평을 떨어뜨리는 요소로 밖에 안 느껴지더군요.
올해 한 게임이 용과 같이 8, 파판 리버스, 백영웅전인데
용과같이8은 원래 미니 게임들 많은 건 알고 있었고 대부분은 스킵하거나 할만했었는데
그 놈의 쿵덕쿵 섬은 진짜 짜증났었습니다.
발매 전에 그렇게 홍보하던 핵심 요소 중 하나였는데 미치도록 지루하더군요.
그 다음에 이어서 한게 파판 리버스였는데
용과같이8의 쿵덕쿵 섬이 양반으로 보일 정도더군요.
이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제작자의 인터뷰를 보니 기본 마인드가 옛날 사람이라
불편함을 못 느끼는 것 같더라구요.
리메이크에서도 미니 게임들은 안 좋은 평이 많았는데 그걸 엄청나게 늘리고 자랑스러워하는걸 보니까
3편에 대한 기대감도 크게 줄어들어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한 백영웅전
이건 리버스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짜증나는건 마찬가지네요.
너무 예전 스타일 게임이에요.
이제는 맞지가 않죠.
시간이 부족해져서 그런지
이제는 아까운 내 시간을 재미도 없는 미니 게임에 소비해야되는게 점점 더 싫어지네요.
콘솔게임 유저 연령대와 무슨 상관인지 싶은데? 과거의 방식을 지금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아닌가? 그리고 게임 시장도 넓어지고 장르도 많아져서 미니게임은 넘쳐남. AAA게임을 미니게임하려고 사는게 아니라는 소리. 미니게임 하고 싶으면 당장 폰게임만 켜도 미니게임 천지인 시대
콘솔게임유저 연령대가 올라가서 게임 할 시간이 별루 없어서 그럴거에요. 이런건 사표냐고 달리면 개꿀잼일겁니다
하여간 플탐 늘리는 모든게 옛날방식 같습니다
미니게임 하기싫으면 스킵하면되지 뭘 단점 이 ㅈㄹ이야 ㅋㅋ
지금시대는 본인 체력이 떨어진 시대가 아닐까..
콘솔게임유저 연령대가 올라가서 게임 할 시간이 별루 없어서 그럴거에요. 이런건 사표냐고 달리면 개꿀잼일겁니다
적법사
하여간 플탐 늘리는 모든게 옛날방식 같습니다
적법사
콘솔게임 유저 연령대와 무슨 상관인지 싶은데? 과거의 방식을 지금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아닌가? 그리고 게임 시장도 넓어지고 장르도 많아져서 미니게임은 넘쳐남. AAA게임을 미니게임하려고 사는게 아니라는 소리. 미니게임 하고 싶으면 당장 폰게임만 켜도 미니게임 천지인 시대
맵은 넓어졌는데 채울것이 없다보니 일어나는 현상임
저도 솔직히 리버스 카드게임 재미있긴 한데....그냥 스토리 쭉 미는게 훨씬 몰입감 있는것 같네요...사펑이랑 진짜 몰입 레벨이 다름...
용7 부턴 미니게임 관련 트로피 대폭 난이도 줄였죠 그 전 시리즈들은 진짜.. 근데 트로피 딸려고 마작 배웠었는데 오히려 마작에 재미붙여서 가끔 모바일 마작게임도 즐기게된 ㅋ
Gta 바이스.산안 시절엔 미니게임하면서 와 다른게임 필요가없네..생각했었는데 ㅎㅎ
미니게임만이 아니라 퍼즐도 비슷하게 느껴져요. 야숨 빼곤 재밌게 한 게 없었어요. 공들여 만들 거 아니면 넣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미니게임 하기싫으면 스킵하면되지 뭘 단점 이 ㅈㄹ이야 ㅋㅋ
지금시대는 본인 체력이 떨어진 시대가 아닐까..
게임탓만 하지말고 자기 체력. 실력탓을 좀 했으면 좋겠음 대부분 미니게임 까는 댓글, 글보면 자기 문제는 얘기 안함
서로 잘못된 내용을 말하는건 아니고 자기 의견 말하는거라고 할 수도 있지만 요즘 왜 이렇게 굳이 날세워서 날카로운 워딩으로 표현하는지 모르겠네요.
나이 먹은 아재들이나 미니게임 하지 요즘 애들한테 미니게임 하라고 하면 바로 도망갑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사라질 겁니다
그놈의 미니게임은 적당히 좀 했음 좋겠네요. 리버스 이후로 진짜 노이로제 걸릴듯...용8보다 더한놈이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