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꽤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게임대한 평가를 내리는 건 절대 아니고
개인 취향적으로 좀 아쉬운게
확 다가오고 기억에 남는 인상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오히려 인상에 남는 얼굴은
타키나 릴리 같은 주변 인물들이 오히려 개성있어보이고 캐릭터성도 얼굴에 잘 드러난다고 해야하나요?
뭐 저 개인적인 취향의 아쉬움이고 게임 자체는 듀얼센스 햅틱도 마음에 들고
손맛이 좋아서 안질리고 하고 있습니다
게임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나누게 되네요. 모두 좋은 밤 되시고 즐거운 연휴 되세요~
일부러 이렇게 만든 것 같아요
글쎄요 하면 할수록 이브가 매력넘치네요
느끼시는 그 느낌이 맞습니다
츤데레 같은 모습이나 별거 아닌거에 혼자 신경쓰는 (헤어) 그런 성격들이 매력 포인트 ㅎ
글쎄요 하면 할수록 이브가 매력넘치네요
일부러 이렇게 만든 것 같아요
다른 npc들 개성있게 만든거 보면 이브는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다고 봐야죠 게임진행하다보면 그런 미적지근한 모습에 감정이입이 되어갑니다
츤데레 같은 모습이나 별거 아닌거에 혼자 신경쓰는 (헤어) 그런 성격들이 매력 포인트 ㅎ
코스튬 모으고 헤어 바꾸고 하다보니 이브가 최애가 되었네요..
양놈들은 표정,감정 다양한걸 좋아하는 것 같던데 동양인은 그렇지 않음 당장 실실 쪼개거나 찡그린 얼굴로 다니면 주변 꼰대부터 왜 그러냐고 지랄함
느끼시는 그 느낌이 맞습니다
대사 들어보면 이브는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르고 있는데... 그래서 대부분 무표정하게 연출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다른 조연들 보면 나름 괜찮거든요... 이브만 좀 발연기를...ㅎㅎ 특히 후반의 그 캐릭은 상당히 괜찮았고...